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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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산구 "양질 일자리 기업에 인턴 급여 지원"
    광주 광산구청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 인턴 급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청은 300인 이하 중소기업이 18세부터 34세 미취업자를 청년 인턴으로 채용하면 2개월간 1인당 월 80만원, 정규직 전환 후에는 4개월간 1인당 월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광산구는 다음달 15일까지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올해 18명에게 9천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6
  • 광주, 영유아 설사 유발 로타바이러스 검출 급증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광주에서 영유아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5%와 8%에 그쳤던 로타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달 들어 21.2%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이 약한 생후 35개월 이내 영유아들에게 주로 감염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3-16
  • 법원, 순우리말*한자 혼용 이름 개명 허가
    순우리말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 사용을 법원이 허가했습니다. 광주가정법원은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신고와 개명신청을 거부당한 32살 나 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심에서 개명을 불허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한글과 한자 혼용의 경우에만 국한해 제한할 필요성이 없고 작명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점에 비춰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이같인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3-16
  • 8년 사귄 여성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중형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2월 초 8년 간 사귀던 여성을 말다툼 끝에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52살 송 모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지만 살인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고, 사신 유기가 이뤄져 가장 무거운 형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6
  •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 추가 구속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지검은 전 세무공무원 61살 최 모씨와 세무사무소 사무장 43살 이모씨를 각각 뇌물 수수와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일선 세무서 간부로 재직한 상황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이 모씨는 최 씨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병원과 회계사무소 등 25곳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6
  • 신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란 교수 취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에 김경란 동강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제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란 교수는 여성단체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23곳, 회원 4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6년 설립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3-16
  • 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 3년 구형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 김 모씨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김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장 비서관 신분을 이용해 뇌물을 받아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3년과 벌금 천 6백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씨는 관급 계약을 맺도록 공무원과 업자를 소개해 주는 댓가로 납품 브로커 2명에게 6차례에 걸쳐 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6
  • 배고픔에 김치 훔친 70대 노인 붙잡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김치를 훔쳐 달아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상점에 들어가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김치 한 봉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70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지할 곳 없이 모텔에서 홀로 생활해 온 김 씨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3-16
  •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 추가 구속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지검은 전 세무공무원 61살 최 모씨와 세무사무소 사무장 43살 이모씨를 각각 뇌물 수수와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일선 세무서 간부로 재직한 상황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이 모씨는 최 씨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병원과 회계사무소 등 25곳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7-03-16
  • 광주, 영유아 설사 유발 로타바이러스 검출 급증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광주에서 영유아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5%와 8%에 그쳤던 로타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달 들어 21.2%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이 약한 생후 35개월 이내 영유아들에게 주로 감염됩니다.
    2017-03-16
  • 법원, 순우리말*한자 혼용 이름 개명 허가
    순우리말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 사용을 법원이 허가했습니다. 광주가정법원은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신고와 개명신청을 거부당한 32살 나 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심에서 개명을 불허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한글과 한자 혼용의 경우에만 국한해 제한할 필요성이 없고 작명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점에 비춰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이같인 선고했습니다.
    2017-03-16
  • 신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란 교수 취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에 김경란 동강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제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란 교수는 여성단체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23곳, 회원 4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6년 설립됐습니다.
    2017-03-16
  • 상무소각장 폐쇄후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광주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 상무소각장을 폐쇄했습니다. 하지만, 상무지구 28개 기관에 공급하던 소각열을 도시가스로 대체하면서 매달 3억원이 넘는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상무소각장 폐쇄 이후 광주시청과 서부경찰서 등 상무지구에 있는 28곳에 공급하던 냉·난방 에너지는 소각열 대신 도시가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이렇게 상무소각장은 지난해 말부터 가동을 멈췄지
    2017-03-16
  • 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 3년 구형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 김 모씨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김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장 비서관 신분을 이용해 뇌물을 받아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3년과 벌금 천 6백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씨는 관급 계약을 맺도록 공무원과 업자를 소개해 주는 댓가로 납품 브로커 2명에게 6차례에 걸쳐 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16
  • 장흥 오리 농장 3곳 AI바이러스 동시 검출
    장흥의 오리 농장 3곳에서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군 부산면의 육용 오리 농장 3곳에서 출하 전 검사 과정에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 3만 마리와 반경 5백미터 안에 있는 농장 2곳의 오리 2만 2천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가축방역 심의회를 열어 살처분 범위를 반경 3km까지 넓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AI가 지난달 21일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무안, 나주를 거쳐 장흥까지 다시 확산되면서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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