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김치를 훔쳐 달아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상점에 들어가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김치 한 봉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70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지할 곳 없이 모텔에서 홀로 생활해 온 김 씨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랭킹뉴스
2026-03-04 11:20
"부모와 과일가게 갔다가…" 생후 18개월 여아, 지게차에 치여 끝내 숨져
2026-03-04 10:25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 女피의자, 사이코패스로 판명...경찰 "기준치 이상 점수"
2026-03-04 10:09
美 고교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왜?...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6-03-04 09:48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2026-03-03 18:24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다치게 한 50대 무죄 왜?...법원 "예견하기 쉽지 않았을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