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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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에 주부까지' 조폭 낀 억대 도박
    【 앵커멘트 】 목포 옛도심과 농촌의 한적한 주택을 옮겨 다니며 수십억대의 화투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폭이 알선한 도박판은 한 번 배팅에 수천만 원이 오갔는데, 농민과 주부들까지 끼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벽 늦은 시각, 경찰이 목포 옛도심의 한 주택을 들이닥칩니다. 바닥에 화투패가 떨어져 있고 곳곳에서 돈뭉치가 발견됩니다. *이팩트-그대로, 그대로 있어요 이른바 '도리짓고땡'으로 불리는 화투 도박 현장으로 조직 폭력배
    2016-12-06
  • 김용구 전 자문관 관련 재판 증인 19명 신청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 재판과 관련해 증인 19명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 측은 금품을 준 건설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용구 전 자문관 측도 공무원이 포함된 11명을 증인으로 신청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증인 심문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전 자문관 측은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업체로부터 정당한 용역의 대가로 금품을 받았고 광주시 공무원들을 속일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16-12-06
  • 약사 부부, 제약회사 직원에 甲질 입건
    광주의 한 대형약국 약사 부부가 제약회사 직원들을 약국에 상주시키고 업무외 일을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전남대병원 앞의 한 약국에서 거래처인 제약회사 대표 등 직원 5명에게 청소 등 허드렛일과 사적인 심부름을 시켜온 혐의로 약사 45살 김 모 씨와 부인 41살 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다른 제약회사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업무를 강요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6-12-06
  • 여수시, 주요도로 속도 70km로 상향
    여수지역 주요 간선도로 외곽구간 제한속도가 시속 70km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당초 80km에서 60km로 하향 조정했던 무선로와 좌수영로 등 5개 외곽구간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70km로 다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석창 4거리와 한재로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20여 곳에 대한 제한속도를 기존 60km에서 50km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2-06
  • 고흥군, '임진왜란 인물사전 편찬’
    고흥군이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고흥출신 인물사전에 대한 편찬작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임진왜란 때 해상에서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군을 물리친 정걸 장군 등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고흥 출신 장군과 수군 그리고 숨은 역사 인물 500명에 대한 인물사전을 이달 말까지 편찬할 계획입니다. 앞서 고흥군은 조선수군 관직계승 조례와 이순신 청렴공원 조성, 임진왜란 군민교과서 등 다양한 역사 재조명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2-06
  • 광주 일선 구청에 '박근혜 퇴진' 촉구 현수막
    광주 일선 구청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광산지부는 지난 4일부터 구청 보건소 앞에, 서구지부는 오늘 오전부터 구청 난간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고, 나머지 3개 구청의 노조 측도 이번 주 내로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각 구청 측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촉구하며 노조 측에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2-06
  • 광주 5개 자치구 교통문화지수, 전국 평균 이하
    광주 5개 자치구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국토교통부의 '2016 전국 교통문화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5개 자치구의 평균 교통문화지수가 84.02점으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 86.13점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가영역 중 교통안전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4점 가까이 낮은 31.72점을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2-06
  • 약사 부부, 제약회사 직원에 甲질 입건
    광주의 한 대형약국 약사 부부가 제약회사 직원들을 약국에 상주시키고 업무외 일을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전남대병원 앞의 한 약국에서 거래처인 제약회사 대표 등 직원 5명에게 청소 등 허드렛일과 사적인 심부름을 시켜온 혐의로 약사 45살 김 모 씨와 부인 41살 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다른 제약회사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업무를 강요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2-06
  • 희망2017 12/07(수) 모닝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남구 대촌동 32통 주민들이 21만 5,000원 대촌동 33통 주민들이 12만 5,000원 대촌동 35통에서 8만 8,000원 대촌동 36통 주민들이 12만 3,000원 광주지방법원 무등봉사단에서 5십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월산면 송정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월산면 월곡마을에서 10만 원 월산면 도동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함평 월야초등학교 학생회에서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6-12-06
  • 여수시, 주요도로 속도 70km로 상향
    여수지역 주요 간선도로 외곽구간 제한속도가 시속 70km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당초 80km에서 60km로 하향 조정했던 무선로와 좌수영로 등 5개 외곽구간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70km로 다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석창 4거리와 한재로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20여 곳에 대한 제한속도를 기존 60km에서 50km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16-12-06
  • 광주 일선 구청에 '박근혜 퇴진' 촉구 현수막
    광주 일선 구청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광산지부는 지난 4일부터 구청 보건소 앞에, 서구지부는 오늘 오전부터 구청 난간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고, 나머지 3개 구청의 노조 측도 이번 주 내로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각 구청 측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촉구하며 노조 측에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2016-12-06
  • 광주 5개 자치구 교통문화지수, 전국 평균 이하
    광주 5개 자치구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국토교통부의 '2016 전국 교통문화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5개 자치구의 평균 교통문화지수가 84.02점으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 86.13점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가영역 중 교통안전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4점 가까이 낮은 31.72점을 기록했습니다.
    2016-12-06
  • 보성 돼지 축사 화재..8억 9천만원 피해
    보성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8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쯤 보성군 미력면의 48살 선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4천 7백 마리와 축사 3개 동 4천 6백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8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 돼지 분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2-06
  • 독감 기승에 미세먼지까지..호흡기질환 빨간불
    【 앵커멘트 】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독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마다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을 촉진하는 미세먼지 수치도 악화돼 독감 환자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대 안태린 씨는 며칠 전부터 몸살과 오한, 발열 증세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안태린 - "기침이 심해지고 고열이 나면서 심한 근육통이 계속되어서..독감. 요즘 유행하는 독감이 아닐까 해서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16-12-05
  • 허술한 확인 절차..신분증 훔쳐 대포폰*대포통장
    【 앵커멘트 】 한 남성이 훔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하루 만에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주민등록초본을 뗀 뒤 대출까지 받아 달아났습니다. 관공서와 은행, 통신사 대리점의 허술한 신분 확인 절차를 노린 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기환 씨는 최근 본인 명의의 통장이 재발급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재발급 날짜는 가게에 도둑이 들어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기환 / 신분증 도용 피해자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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