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연말을 맞아 나눔과 사랑의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광주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한마당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8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21일 2017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광주제막식에서 1억 8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장성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 닭 20마리가 폐사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된 장성군 남면 산란계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6일 해남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무안과 나주에 이어 전남에서 4번째 고병원 AI 확진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번 주가 AI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2野, 호남서 '초박빙' (정국 주도권 '경쟁')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탄핵과 개헌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 다툼과 현재 박빙인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최순실 측근) 문화전당 곳곳 개입)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씨 측근이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 개입하면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당 인사에 관여하고 예산을 삭감했다는 정황을 탐사리포트 in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3.(2만 2천 명 순천 신대지구) 중학교
【 앵커멘트 】 이 시각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촛불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 최서남단 섬마을에서부터 도시, 농촌,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선착장에 횃불이 타오르면서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5백여 명의 주민이 고작인 작은 섬마을이지만 국정이 농단 당하고 헌정이 파괴되는 부끄러운 나라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차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불빛과 목
한반도미래연구원과 광주지역 6개 단체들이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교류협약을 맺었습니다. 한반도미래연구원은 오늘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연합회와 월드비전,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6개 법인*단체 간 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인적교류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무리한 도로진입으로 다른 차량들의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빛고을대로에서 트럭과 승용차,승합차가 연쇄 충돌해 5명이 크게 다친 3중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68살 임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사고 직전 주유소에서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다른 차량들의 사고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계의 김장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T&G전남본부 임직원과 지역 대학생 봉사자 등 2백여 명이 광주김치타운에 모여 김장김치 5천5백kg을 담갔습니다. KT&G 임직원들의 상상펀드 기부성금과 대학생 자원봉사로 담가진 김장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5백여 곳에 전달됐습니다.
채권단의 지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광주와 곡성 등 3개 공장 조합원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재적조합원 73%의 찬성률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는 5일 임시 대의원회의와 간부회의를 열어 투쟁 일정을 논의하고 파업 돌입 여부와 수위 등을 정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금남로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 촛불집회에는 정치인들도 대거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 달 만에 광주를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민주당 광주시당 당직자들과 함께 대통령 퇴진촉구 서명을 한 뒤 촛불문화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천정배, 송기석, 최경환 의원과 지역 시*구의원 등 정치인들도 광주 시국촛불대회에 참석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남해안 지역에 5밀리미터 안팎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3도 등 0도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1도 등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에서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여름 고수온의 여파로 평년보다 성장이 더딘 편인데 이달 중순이면 속살이 꽉 찰 걸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국 식약청 FDA가 청정해역으로 지정한 여수 가막만입니다. 온 몸을 파고드는 세찬 바닷바람속에서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양식줄을 끌어당기자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굴이 주렁주렁 매달려 올라옵니다. 껍데기 안은 탱탱한 우윳빛 속살로 가득합
다음은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남구 대촌동 19통 주민들이 9만 4,000원 대촌동 28통 주민들이 8만 5,000원 대촌동 24통에서 6만 2,000원 22통 주민들이 5만 6,000원 대촌동 2통 주민들이 12만 5,00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대촌동 1통에서 7만 4,000원 대촌동 37통 주민들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광주시장 전 비서관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는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지난해부터 1년여간 광주시 공무원에게 관급계약 40건을 특정 업체들에게 몰아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시장 전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지자체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체포된 위 모 장흥군 비서실장도 오늘 함께 구속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광주시장 전 비서관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는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지난 2015년부터 1년여간 광주시 공무원에게 관급계약 40건을 특정 업체들에게 몰아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시장 전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또 지자체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체포된 위 모 장흥군 비서실장을 함께 구속했습니다.
수도권 향우 130명이 광주에서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빛고을 사랑나눔김장대전에 참석한 수도권 향우회원 130명은 광주 김치명인으로부터 김장 담그는 방법을 전수받은 뒤 김장 버무리기에 참여하며, 김치 종주도시인 광주의 김장 문화가 계승 발전되기를 바랐습니다. 광주김치는 올해 수도권에서만 680여 세대가 6,900만 원 상당을 사전 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