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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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끌기' 대통령 담화...뿔난 민심 '총파업·촛불집회'
    【 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에 지역민들은 진정성이 없고 책임 회피만 하고 있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간끌기용 꼼수라는 지적 속에,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고 저녁에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에 국민들에게 또다시 사과했지만,
    2016-11-29
  • "책임 회피·시간 끌기"...불난 민심에 기름
    【 앵커멘트 】 역대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지만, 지역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사과의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고, 책임을 회피하면서 시간끌기용 꼼수 담화라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에 국민들에게 또다시 사과한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지역민의 반응
    2016-11-29
  • 노동계*시민단체...촛불 및 집회 계속될 것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가 무책임하고 시간 끌기용 꼼수라는 비난 속에 국민들의 분노의 촛불은 계속 타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내일 노동계가 30년 만에 정치파업에 나서고 다가오는 주말 촛불집회도 계속됩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이 국정에 이어 국민까지 농단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조건 없는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내일 만 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을 벌
    2016-11-29
  • 재건축*재개발 소송전 난무..사업 추진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법적 다툼으로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이 10곳 중 3곳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실제 공사까지 대부분 10년 안팎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합 설립에서 시공사 선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광주 계림 2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 5월 전 조합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발목을 잡혔습니다. 전 조합장은 법원에서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고, 설상가상
    2016-11-29
  • 순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 출범
    순천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 심의를 감시할 '순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단'이 출범했습니다. 2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내일(1)부터 시작될 순천시의회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하고 시의회가 제역할을 하는지 평가할 계획입니다. 또 시의원 개별 평가를 통해 상임위별 우수의원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16-11-29
  • 아웃렛 위장 입점 논란
    【 앵커멘트 】 내년에 문을 여는 순천의 한 대규모 점포가 아웃렛 위장 입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복합쇼핑센터를 짓겠다고 허가를 받은 뒤 대규모 아웃렛 입점을 추진하면서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80여 개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순천의 한 대규모 점포 공사현장입니다. 지역의 한 유통업체가 중소상인들과 상생하는 쇼핑센터를 짓고 있는데, 내년 2월 개장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지난 9월 전국망을 갖춘 한 아웃렛 기업과 경영제휴 계약을
    2016-11-29
  • 여수 기점 철도, 항공 이용객 크게 증가
    여수를 기점으로 하는 철도와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경제동향보고서를 보면 올 3분기 여수지역 철도 승하차 인원은 48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여수공항 항공기 탑승객도 1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고 특히 여수-제주 간 이용객이 노선 증편에 따라 18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6-11-29
  • 씨월드고속훼리, 3천만 원 성금 기탁
    제주 항로 최대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의 성금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16년째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제주여행과 연탄 나눔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웃사랑 성금으로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29
  • 무등산 정상부 지형*지질 훼손 상태 심각
    무등산 정상부의 지형과 지질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무등산 내 군부대 주둔지역 복원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군부대가 위치한 무등산 천왕봉의 높이가 4미터 정도 깎여 나가는 등 정상부 일대의 지질*지형 훼손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관리사무소는 훼손된 정상부의 복원을 위해 모두 7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단계에 걸친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11-29
  • 5.18 왜곡 논란 국정 교과서 폐지 촉구 잇따라
    논란 속에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해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국정 교과서가 5.18민주화운동을 축소·왜곡하는 등 기본적인 사실조차 잘못 서술돼 있다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국정교과서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조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윤장현 광주시장은 역사 교육이 특정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며 국정 교과서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11-29
  • 여수 기점 철도, 항공 이용객 크게 증가
    여수를 기점으로 하는 철도와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경제동향보고서를 보면 올 3분기 여수지역 철도 승하차 인원은 48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여수공항 항공기 탑승객도 1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고 특히 여수-제주 간 이용객이 노선 증편에 따라 18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11-29
  • '상인 배불리는 밭떼기 거래' 농가는 한숨
    【 앵커멘트 】 배추와 양배추처럼 대량 재배되는 농산물은 대부분 포전거래 이른바 밭떼기 거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인들이 헐값 계약으로 큰 차익을 챙기거나 작황 부진을 이유로 잔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횡포가 여전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해남 화원면에서 양배추 농사를 짓는 박미단 씨는 수확기를 맞았지만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해 8kg 기준 4천 원이던 가격이 올해 1만 7천 원으로 폭등했지만 시세보다 50% 이상 낮게 계약을 체결해 차익은 모두 상인의 몫이 됐기 때문입니다.
    2016-11-29
  • 무등산 정상부 지형*지질 훼손 상태 심각
    무등산 정상부의 지형과 지질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무등산 내 군부대 주둔지역 복원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군부대가 위치한 무등산 천왕봉의 높이가 4미터 정도 깎여 나가는 등 정상부 일대의 지질*지형 훼손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관리사무소는 훼손된 정상부의 복원을 위해 모두 7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단계에 걸친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11-29
  • 여수-거문도 여객선 엔진고장으로 회항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여수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제(28) 오전 8시 40분쯤 여수 손죽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80여 명을 싣고 운항하던 여객선 줄리아아쿠아호의 엔진 2기 가운데 1기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곧바로 여수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예비선박인 조국호도 현재 정기검사 대비 정비중이어서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결항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16-11-28
  • 광양시, 4개 기업과 948억 원 투자협약
    광양시가 4개 기업과 열연강판 가공공장 건립 등 9백억 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모놀리아, 경남스틸, 디에스알, 한승케미칼 등 4개 업체는 산업용 건조기와 열연 강판 가공시설 건립을 위해 948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4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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