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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독재 미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하라"
    논란 끝에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각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교과서 첫 대상인 내년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겠다며 교과서 대금지급 거부와 보조교과서 채택 등을 통해 국정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도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위협하는 국정 역사 교과서와 국정화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28
  • "'친일·독재 미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하라"
    논란 끝에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한 가운데, 각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교과서 첫 대상인 내년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지 않겠다며 교과서 대금지급 거부와 보조교과서 채택 등을 통해 국정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도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위협하는 국정 역사 교과서와 국정화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6-11-28
  • "지금 시국에 떠들고 난리냐" 바자회장 난동 70대 붙잡혀
    바자회장에서 행패를 부리며 공익요원을 폭행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공익근무요원의 가슴을 폭행한 혐의로 7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바자회장에서 만취한 상태로 난입해 "지금 시국에 떠들고 난리냐"라며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리다 이를 제지하는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친구들과 술을 많이 마셔서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2016-11-28
  • '빈 집 털다가 추락' 50대 좀도둑 붙잡혀
    빈 집을 털다가 주택 2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5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2층 주택에서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50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빈 집에서 귀금속을 훔쳐 나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발견하고 도주하던 중 2층에서 떨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전기 기사 일용직으로 일하던 전 씨가 불황 때문에 최근 일거리가 없어 절도를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16-11-28
  • 뇌물 혐의 징역형, 광산구의원 사직 처리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광주 광산구의원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8천만 원, 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받은 뒤 구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차 모 의원의 사퇴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구의회는 형이 확정되는 대로 의원직 상실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차 의원이 스스로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1심 결과를 바탕으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28
  • 뇌물 혐의 징역형, 광산구의원 사직 처리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광주 광산구의원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8천만 원, 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받은 뒤 구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차 모 의원의 사퇴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구의회는 형이 확정되는 대로 의원직 상실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차 의원이 스스로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1심 결과를 바탕으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2016-11-28
  • 평년 기온 회복...내일까지 옅은 황사 나타나
    끝으로 날씹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기온이 9도에서 11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광주의 아침 기온이 3도, 목포와 여수가 5도를 기록하겠고, 낮에는 9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상청은 그제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주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6-11-27
  • [탐사in]전남도 투자심사위 허술...명분쌓기
    【 앵커멘트 】 전남 22개 시군이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단체장의 치적 쌓기와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는 전라남도 투자심사위원회가 심사 과정에서 거수기 노릇만 하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에서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곡성군이 추진한 심청 효 테마파크 조성사업. 축구장 13개 규모의 부지에 28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었습니다. 18억원을 들여 설계가 시작됐
    2016-11-27
  • 경찰, 태양광 사업 뇌물수수 혐의 한전 직원 수사
    태양광 사업자들과 한전 직원들이 금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한전 일부 직원들이 태양광 사업 신청자들의 송전 선로 용량을 늘려주는 대가로 투자 수익금을 나눠 챙긴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적절한 거래와 부당한 특혜는 여부는 물론 또 다른 연루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2016-11-26
  • 보성군, 최우수공공서비스 대상 수상
    보성군이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보성군은 기획재정부의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평가에서 보성녹차 해외판로 개척과 차 연관제품 개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미미보 상표 등록, 공해없는 렌터카 산업 유치 등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11-25
  • 시각장애인 학교 벽에 '점자 벽화'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시각장애인 학교 옹벽에 점자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자원봉사자가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은 점자 글씨를 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시각장애인 학생을 가르치는 광주 세광학교의 콘크리트 옹벽이 색색의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마을을 상징하는 아름드리 당산나무와 상상 속 꽃과 소녀의 모습들이 70m에 달하는 긴 옹벽을 따라 벽화로 그려졌습니다. ▶ 인터뷰 : 임병진 / 세광학교 교
    2016-11-25
  • 여수 하반기 관광 사업체*일자리 늘어
    여수지역 관광 사업체와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가 관광 통계를 조사한 결과, 관광산업 사업체는 7,100개, 종사자수는 만 4천 명으로 올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4%와 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 종사자수는 여수시 전체 취업자수의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수산단 전체 고용인원이 2만 명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칩니다.
    2016-11-25
  • 여수-고흥 '팔영대교'로 재결정..여수시 '반발'
    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교 명칭이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명위원회를 열어 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 명칭을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하고 다음 달 국가지명위원회에 팔영대교 명칭을 재상정해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난 6월 두 시,군 간 갈등을 이유로 팔영대교 명칭을 부결시킨 바 있는데 이번에도 여수시가 법적소송까지 검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실제 팔영대교 명칭이 통과될지는 미지숩니다.
    2016-11-25
  • 신대지구 학교난..학부모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외국인 학교와 대형병원 유치 무산으로 입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순천 신대지구가 이번엔 학교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만 2천여 세대가 살고 있는 신대지구에 중학교가 한 곳 밖에 없어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 인구의 9%인 2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신대지굽니다. 아파트 추가 공급이 계획돼 있어 인구는 계속 늘어날 예정이지만 초등학교는 세 곳, 중학교는 한 곳에 불과합니다. 중학교 부족 사태로 올해 서른 명의 초등학생이
    2016-11-25
  • "내 땅, 내 맘대로" 등산로 막아..구청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광주 금당산의 등산로 일부 구간이 폐쇄되면서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땅 소유자가 자기 땅이라며 길을 막은 건데 계단 등 등산로 시설물까지 만든 서구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커다란 나무 가지들이 등산로 계단에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지난 9월, 등산로 부지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 회사가 재산권을 행사한다며 등산로를 막은 겁니다. 길이 가로막히자 등산객들은 1m가 넘는 난간을 위험천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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