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캠페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전개됩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다음 달 9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 수서역에서 개통식을 갖고 9일부터 SRT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수서에서 광주송정까지는 평균 1시간 4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4만 7백 원, 목포까지는 2시간 17분에 4만 6천5백 원으로 예매는 내일(22일)부터 가능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각각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캠페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전개됩니다.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다음 달 9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 수서역에서 개통식을 갖고 9일부터 SRT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수서에서 광주송정까지는 평균 1시간 4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4만 7백 원, 목포까지는 2시간 17분에 4만 6천5백 원으로 예매는 내일(22일)부터 가능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촛불 정국에서 강진군청 직원들이 골프를 쳤다가 구설에 올랐습니다. 군민들에 따르면 강진군청 골프동회회원 32여명이 어제 오전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운딩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동호회 연례행사였다고 해명했지만 군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 정국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화순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폐가가 전소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내부 5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네 주민 54살 정 모 씨가 라이터에 불을 켜 폐가 내부에 던진 것으로 보고 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유료 관람객이 지난 대회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2016 광주비엔날레 행사 유료 관람객 수는 17만7천 여명으로 지난 2014년 대회 14만 8천여명보다 19% 가량 증가했습니다. 관람객 연령대는 30대가 32%로 가장 많았고, 20대 29%, 50대가 2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앵커멘트 】 어제 저녁 서울 광화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 광주의 촛불민심이 휴일인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오늘 집회에서는 톡톡 튀는 자유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밤 주최측 추산 10만의 인파가 몰렸던 5.18 민주광장의 열기를 이번에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이어받았습니다. SNS를 통해 서로 연락해 모인 광주전남 100여명의 학생들은 서툰 집회 운영 속에서도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싱크 :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무안의 오리 농장에서도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행정당국은 3만 3천여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 갔지만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농장이 46농가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 일로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됐습니다. 지난 18일 도축장 출하에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AI 바이러스인 H5형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돈을 달라며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한 40대에게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6월 술에 취해 어머니 집을 찾아 어머니에게 선풍기와 가스레인지 받침대 등을 던쳐 부상을 입히고 수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유 씨는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광주시와 기아차의 새 야구장 사용권 재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손익평가위원회는 마지막 쟁점인 야구장 시설개선비 51원의 비용 인정 여부를 두고 논의를 벌이고 있지만 양 측의 입장차가 커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기아차가 각각 추천한 2명의 회계전문가와 KBO 추천 야구전문가 1명 등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는 야구장 1년 평균 수익을 45억원으로 잠정 결론 지었지만, 지난 2년간 시설개선비 51억원의 비용 인정
【 앵커멘트 】 방금 보신것처럼 이시간 현재 광주 금남로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6만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집회에서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도 참여하는 등 이전 촛불 집회보다 연령층이 훨씬 다양해 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5.18 민주광장에는 오후 2시경부터 집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선대학교와 전남대학생들도 시국행진을 하며 5.18 광장에 합류 했습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10명이 탄 어선이 안갯속에 좌초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젯밤 11시 10분쯤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 197톤급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선장 47살 최 모 씨 등 10명이 타고 있었던 어선은 비바람속에서 수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됐습니다.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순천 8.2mm를 최고로 목포 3.5mm, 광주 1.2mm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순천의 낮최고기온이 18.8도, 광주가 16.4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앵커멘트 】 지난주 광화문 100만 민중총궐기 이후 주말인 오늘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광주에서는 금남로와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촛불 집회가 열리고 전남 14개 지역에서도 촛불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밤 광주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에는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서울 민중총궐기에 광주에서 노동계와 시민단체에서만 2만 명이 참가했고 서울행 KTX와 고속버스도 대부분 매진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