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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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78건 공모사업 선정..326억 확보
    광양시가 올해 10월까지 정부와 전라남도 주관 공모 사업에 다수 선정돼 32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공모 선정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광영동 도시생활환경개선 등 78건의 사업입니다. 광양시는 15건의 공모 사업에 추가적으로 응모했다며 연말까지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11-16
  • '전라선 KTX협의회' 출범..수서발 운행 촉구
    전라선권 7개 시군 시장, 군수들이 수서발 고속철도 전라선 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와 여수 등 전라선권 7개 지자체 시장, 군수들은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전라선 ktx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수서발 고속철도 전라선 운행을 비롯해 익산과 여수 고속철도 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강호인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에서 전라선을 배제해 지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2016-11-16
  • 슈퍼문, 해수면 상승 남해안 곳곳 침수
    【 앵커멘트 】 68년 만에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진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목포 해안가 도로 등 남해안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목포 시내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 방치 시설은 내년 7월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목포시 동명동의 해안가 도로에 바닷물이 흘러들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시청 직원과 경찰이 나서서 차로 일부를 막고 차량의 통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빼기 위한 배수관로가 연결돼 있지만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2016-11-16
  • [점점]"꼬막이 없어요"..채취 포기 잇따라
    【 앵커멘트 】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은 벌교 꼬막도 자원 남획과 갯벌 환경 악화로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올해는 상당수 갯벌 어장에서 꼬막을 찾기 힘들 정도가 되면서 아예 채취를 포기하는 어민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벌교에서 30년째 꼬막을 채취하고 있는 어민 이인석 씨. 이 씨는 올해 꼬막 농사를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자연산 꼬막씨가 마르면서 작업을 하면 할수록 손해인 상황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인석 / 벌교꼬막 채취
    2016-11-16
  • 광양만권도시연합, 긍정적 경제효과 기대
    여수,순천,광양시가 광양만권 도시연합을 이룰 경우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광양만권도시연합 심포지엄에서 전남대 최창호 교수는 광양만권이 석유화학, 철강, 항만 등 상호 긍정적 작용이 가능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고 3개 도시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인구 규모를 갖추고 있다면서 연합을 이룰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도시연합을 통해서 각 도시별로 편중된 시각에서 벗어나 종합적 경쟁력을 지난 광역도시 이미지로 확대시켜 도시브랜드를 높여야 한
    2016-11-16
  • 여경들에게 '욕설*술자리 강요' 간부 중징계
    부하 여직원들에게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고 문자메시지 등으로 욕설을 한 전남의 한 경찰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경들을 상대로 술자리에 참석하도록 강요하고 업무와 무관한 문자메시지와 욕설을 수차례 보낸 모 경찰서 소속 A 경감의 계급을 경위로 강등했습니다. 해당 경감은 업무 상담 등 여경들을 보호해야 하는 직위에 있음에도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1-16
  • 첫 삽 뜬지 24년..기약없는 율촌산단
    【 앵커멘트 】 여수산단의 용지난을 덜기 위한 율촌산단 부지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어려운데다가 매립에 필요한 준설토가 제때 구하지 못하면서 언제 완공될지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입니다. 산단 내 공장용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투자 희망 대기업들이 잇따라 다른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바로 옆 율촌산단이 대안으로 꼽히고 있지만 첫 삽을 뜬지 24년이 지나도록
    2016-11-16
  • 진도서 출하 앞둔 전복 집단 폐사
    진도 조도면 일대 해상 전복양식장에서 출하를 앞둔 전복이 집단 폐사해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진도 조도면 맹성리 등 4개 마을, 8개 어가에서 키우던 전복 82만 8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해 6억 3천여 만원의 피해가 발생돼 진도군과 남해수산연구소,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합동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사가 발생한 해역은 한 여름에도 수온이 20도에서 21도 안팎으로 유지되고 적조나 갯병 출현도 발견되지 않아 원인 규명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6-11-16
  • 여수산단서 황산 누출..근로자 화상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화치동의 한 화학공장 폐수처리장에서 황산 3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황산을 탱크로리 차량에서 저장탱크로 옮기던 작업자 57살 신 모 씨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 씨가 밸브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2016 KBC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시상식 열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KBC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광주 북구 매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광양시 송보파인힐 7차 아파트가 각각 광주와 전남지역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으뜸상에 광주 까치마을 주민협의회와 김연단 진도군 사랑나눔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모두 14개 주민자치단체와 개인, 마을이 상을 받았습니다. KBC 문화재단과 광주시, 전남도는 아름다운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과 마을문화 가꾸기에 앞장선 밝은 동네를 발굴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광주여대, 지역사회 마음나눔 봉사활동
    광주여대생들이 노인들을 초청해 미용과 건강상담, 혈압체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여대는 광산구에 사는 노인 150여 명을 초청해 미용학과와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등 8개 학과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살려 헤어와 메이크업, 치아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광주여대생들의 테마가 있는 봉사활동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2016-11-16
  • 화순에 국내 최초 동물대체시험센터 개소
    화순에 국내 최초로 동물대체시험센터가 들어섰습니다.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에 문을 연 동물대체시험센터는 화장품이나 의료바이오,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동물을 쓰지 않고 세포나 미생물, 계란 등으로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화순 동물대체시험센터는 지난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로 선정돼 모두 166억 원을 들여 30개 실험실을 갖췄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11-16
  • 화순에 국내 첫 동물대체시험센터 개소
    【 앵커멘트 】 쥐나 돼지와 같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을 달걀이나 세포로 대체하는 동물대체시험센터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화순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 개소로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는 연구개발부터 동물대체시험까지 가능한 전국 유일의 바이오 연구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실험용 쥐에게 패혈증 균 주사를 놓자, 고통스러운지 몸을 바르르 떱니다. 신약이나 화장품 개발을 위해 이같은 동물 실험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만 매년 5백만
    2016-11-16
  • 광주시보건연구원,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과 콜레라 재출현에 신속하게 대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11-16
  • 50대 여성 살해*암매장 용의자 긴급체포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의 집 마당에 묻은 용의자가 도주 일주일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부터 9일 오전 사이 순천시 별량면 자신의 집에서 59살 조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마당에 묻은 혐의로 58살 손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부산의 한 공원에서 자신의 배를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수술을 마치는대로 순천으로 압송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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