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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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장현, 세월오월 전시 철회..공식 사죄해야
    정부의 외압으로 세월오월 전시가 무산됐다고 밝힌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시민단체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의 세월오월 전시 철회 결정은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와 광주 시민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이라며, 홍성담 작가의 요구대로 지금이라도 세월오월을 다시 전시하고 광주 시민에게 공식 사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윤 시장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년 전 당시 김종 문체부 2차관의 전화를 받고 세월오월의 전시를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15
  • "최순실 게이트, 광주 현안 곳곳 개입...문화인권도시 농락"
    【 앵커멘트 】'세월오월' 전시 무산과 아시아문화전당 홀대 의혹, 5.18 기념사 수정까지 최순실 게이트의 마수가 광주 지역 현안 곳곳에 뻗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연 비선실세의 농락이 어디까지일지, 지역민들의 분노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인터뷰 : 윤장현 / 광주광역시장 - "김종 차관으로부터 한 번 (전화를)받았습니다. 예산이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서 우려를 갖고 있다..." 2년 전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했던 홍성담 작가의 '세월
    2016-11-15
  • '하역물량 축소' 임금 빼돌린 노조간부 등 구속
    하역물량을 줄이는 수법으로 24억 원의 노조원 임금을 빼돌린 항운노조 간부와 하역업체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선박블럭 하역물량을 줄여 노조원들의 하역노임 24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전남서부항운노조위원장 51살 이 모 씨와 하역업체 간부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14년간 노조위원장을 맡으며 하역업체 5곳이 선박블럭 하역물량을 50~90%를 축소 신고한 사실을 눈감아 준 댓가로 향응과 뒷돈을 챙기고 선박블럭 업체
    2016-11-15
  • '하역물량 축소' 임금 24억 빼돌린 노조간부 등 적발
    수년간 하역물량을 줄이는 수법으로 24억원의 노조원 임금을 빼돌린 항운노조 간부와 하역업체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선박블럭 하역물량을 줄여 노조원들의 하역노임 24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전남서부항운노조위원장 51살 이모씨와 하역업체 간부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2년부터 14년간 노조위원장을 맡아 오며 하역업체 5곳이 선박블럭 하역물량을 50~90% 축소 신고한 사실을 눈감아 준 댓가로 향응과 뒷돈을 챙기고 선박블럭 업체를
    2016-11-15
  • 야산에서 상습 도박판 벌인 조폭 등 검거
    야산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조직폭력배 등 일당 20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전북 김제*진안군 일대의 야산에 텐트 등을 설치해 일반 주부 등 상습 도박자를 모집한 뒤 자릿세 명목으로 4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로 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도박장을 운영한 49살 나 모 씨 등 나주*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친분관계가 있는 지인들만 도박판에 끌어들였고 무전기 등을 이용해 망을 보며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습니
    2016-11-15
  • '야산에 도박장' 조폭 운영자들 구속
    야산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3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야산에 도박장을 차려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9살 나 모 씨 등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전북 김제와 진안군의 야산에 텐트와 간이시설을 갖춘 도박장을 차리고 회당 판돈 300만 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하루 평균 20명∼30명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판돈의 10%를 자릿세 명목으로 받아 하루 평균 500만∼1천
    2016-11-15
  • 야산에서 상습 도박판 벌인 조폭 등 검거
    야산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조직폭력배 등 일당 20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전북 김제*진안군 일대의 야산에 텐트 등을 설치해 일반 주부 등 상습 도박자를 모집한 뒤 자릿세 명목으로 4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로 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도박장을 운영한 49살 나 모 씨 등 나주*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친분관계가 있는 지인들만 도박판에 끌어들였고 무전기 등을 이용해 망을 보며 경찰의 단속을 피
    2016-11-15
  • 광주 도심 동티모르인 묻지마 흉기난동, 50대 다쳐
    광주 도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휘두른 흉기에 5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 반쯤 광주 충장로 한 영화관 앞에서 마주오던 50대 남성의 어깨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동티모르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데,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11-14
  • 납품 비리 수사 확대..전직 구청장 등 4명 체포
    【 앵커멘트 】 검찰의 공공기관 납품 비리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구청장과 광주시*전남도 산하 공기업 직원 등 4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이 수사 중인 관공서 납품 비리 사건과 관련해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조명 설비 수주를 담당했던 이들은 계약 과정에서 업체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2016-11-14
  • 상대 패 보면서 사기도박' PC방 절반이 해킹
    【 앵커멘트 】 PC방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기도박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전국 PC방의 절반에 해당하는 40만 대가 넘는 컴퓨터를 해킹해서 상대방 카드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을 챙겼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여러 대의 PC를 이용해 인터넷 카드 게임으로 사기도박판을 벌이고 있는 사무실을 들이닥칩니다. "뷰어를 한 걸로 인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체포합니다" 총책인 40살 서 모 씨와 개발자 김 모 씨는 남의 패를 볼
    2016-11-14
  • 여수시, 해양관광 규제 개선 정부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 발목 잡는 각종 규제를 적극 개선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안권 발전거점 점검차 여수를 찾은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연안크루즈 선박 규모를 2천 톤에서 500톤 이상으로 낮춰줄 것과 해상시티투어나 수상택시 면허와 운항규정을 신설해 줄 것 등을 요청했습니다.
    2016-11-14
  • 광양시, 생강 특화작목으로 육성
    광양시가 '생강'을 특화 작목으로 육성합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특화작목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3년 동안 생강 다수확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생강진액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6차 산업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11-14
  • SRT, 다음 달 개통...편의 향상 '기대'
    【 앵커멘트 】오는 12월 중순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 서울과 광주를 오고가는 고속철도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KTX보다 저렴한 가격과 나은 서비스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시운전을 시작한 SRT를 타봤습니다. 【 기자 】 곧게 뻗은 철로 위로 열차가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다음 달 중순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 SRT입니다. 광주송정역까지 최단 소요시간은 1시간 27분, 비용도 KTX보다 14% 가량 저렴합니다// 고속열차 운행편수도 기존 4
    2016-11-14
  • 고흥군, 군민배심원제 운영
    고흥군인 지역 구성원 간 다양한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할 군민배심원제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지역주민 80명으로 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주민갈등이 행정소송이나 감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군민배심원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주민 배심원제는 부산 해운대구와 울산 북구에서 원활하게 시행되면서 주민 갈등을 해결할 중재기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11-14
  • 순천시, 유럽 최고 환경상 수상
    순천시가 유럽 최고의 친환경 상인 '그린애플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유럽연합과 영국왕립예술협회, 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시상식으로 친환경 정책을 펼친 기업이나 정부,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이란 프로젝트로 응모해 친환경실천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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