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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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시내버스 노선 개편...재정 절감 과제
    【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지 10년이 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도시 개발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노선 중복률도 높아 효율성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의 땜질식 대응과 내집앞 노선 요구가 맞물리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탐사보도 뉴스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천년 중후반 조성된 광주 양산지구입니다. 거주 인구가 3만 6천 명이 넘지만 시내
    2016-11-13
  • '사업 투자' 미끼, 20억 원 가로챈 사기범 검거
    사업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면 3억 원 상당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이는 등 지인 4명으로부터 20억여 원을 가로채 지명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던 5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김 씨를 불심검문했지만, 가짜 신분증에 속아 그대로 놓아줘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6-11-13
  • 가을의 끝자락...오색 단풍 절정, 행락객 '북적'
    【 앵커멘트 】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오색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장성 백암산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울긋불긋 산자락이 가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손처럼 작아 붙여진 이름 '애기 단풍'이 산 곳곳에 내려앉았습니다. 별처럼 피어난 애기 단풍의 재롱에 행랑객들은 절로 발걸음을 멈춥니다. ▶ 인터뷰 : 김정숙 / 광주시 운암동 - "호수
    2016-11-13
  • '납품비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친척 구속
    업체의 청탁을 받고 광주시에 납품을 알선한 브로커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가구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업체 3곳으로부터 2억 천여만 원을 받고 광주시 납품업체로 선정될 수 있게 도와준 혐의로 광주시 전 비서관의 사촌인 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지난 4일 같은 혐의로 구속된 또 다른 브로커와 함께 가구업체를 운영하면서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13
  • 최고급 펜션 '열풍'.."공급과잉 우려도"
    【 앵커멘트 】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부상한 여수에 최고급 시설을 갖춘 펜션 건립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공급과잉으로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펜션입니다. 그림 같은 풍광에 온수 수영장, 스파, 와인바, 바베큐장까지 갖춘 최고급 풀빌라 시설입니다. 하룻밤에 50만 원이 넘지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2016-11-13
  • 광주시의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감사 청구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예산 집행과 인력 운영에 대한 감사위원회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시의회는 "문화산업진흥원이 인력과 예산 집행을 불법적이고 편법으로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 31명의 진흥원은 현재 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46개 사업 2백 92억원의 예산 중 15개 사업 145억원을 의회의 동의나 이사회 승인 없이 먼저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11-13
  • 광주 북구 을지연습 평가 대통령 표창
    광주 북구청이 국민안전처 주관 '2016 을지연습 유공기관 포상'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8월 말 실시된 을지연습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맞춤형 실전연습에 나서 전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16-11-13
  • 전남도, 짚라인 안전관리 제도화
    전남도가 최근 관광*휴양지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하강 레포츠 시설 '짚라인'의 안전관리를 제도화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와 보성, 강진, 완도에 설치된 짚라인 5곳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특정 관리 대상 시설의 기타 시설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는 짚라인 시설을 1년에 2회 정기 점검하는 등 케이블카 시설에 준하는 관리해야 합니다.
    2016-11-13
  • 전남도 60억 들여 수중 생태계 복원...갯녹음 방지
    전남도는 갯녹음 확산을 막고 어족 자원의 보호를 위해 2020년까지 60억원을 들여 수중 생태계 복원에 나섭니다. 신안과 여수, 완도 해역에 자연석을 투하한 뒤 대형 갈조류인 모자반, 감태 등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갯녹음은 지구 온난화와 수질 오염 등으로 해조류가 자라지 못하고 암반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으로, 바다 사막화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2016-11-13
  • 광주시, 시내버스 무단결행 업체 과징금 부과
    광주에 폭설이 내렸을 때 무단 결행한 시내버스 업체에 대해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월 폭설이 내린 당시 시내버스 무단결행을 조사한 결과, 관내 10개 업체의 위법 사실을 확인하고 7천 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또 무단결행 차량에 대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침에 따라 운송원가 지급액 중 5천500만원을 환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16-11-13
  • 5.18 왜곡 지만원 씨, 네 번째 고소장 접수
    5.18 민주화운동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온 지만원 씨에 대한 4번째 고소장이 접수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지 씨로부터 1980년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군, 이른바 '광수'로 지목받은 양동남 씨 등 5.18 민주화운동 당사자 4명이 지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도 최근 지 씨가 발간한 '5.18 영상고발' 책자에 대해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할 방침입니다.
    2016-11-13
  • '상품권 깡' 박광태 전 시장 의전 담당 파면 '적법'
    '상품권깡' 혐의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의전 담당 직원에 대한 징계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박광태 전 시장의 의전 담당 직원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박 전 시장의 의전을 담당하면서 상품권 깡으로 1억 4천만 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기소돼, 광주시로부터 지방공무원법 위반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6-11-13
  • 할인점 사회공헌 '찔끔'..추가입점 반대로
    【 앵커멘트 】 많게는 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여수지역 대형 할인점들의 사회공헌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 인색한 할인점이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대 여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내 대형할인점인 이마트입니다. 지난해 766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사회공헌에 쓴 비용은 0.1%인 6,3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2001년 거센 반대여론에 지역친화사업을 펼치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2016-11-12
  • 쓰레기 무단 투기..사라진 양심으로 애꿎은 시민 고통
    【 앵커멘트 】 광주 시내 곳곳에 쌓인 쓰레기들을 보고 왜 치우지 않나 의아해하신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일부 시민들이 몰래 버린 건데 규격봉투에 담기지 않는 쓰레기는 수거해가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시내의 한 원룸촌입니다. 각종 쓰레기들이 한데 섞여 배출돼 있습니다. 분리수거도 안 돼 일반 쓰레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섞여 심한 악취를 풍깁니다. 다른 주택가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미처 분류되지 못
    2016-11-12
  • '최순실 게이트' 민심 폭발...대규모 상경2
    【 앵커멘트 】 지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민중총궐기대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에서도 2만여 명의 시도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가지 못한 지역민들은 광주 금남로 5.18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5.18광장에도 촛불 수백여 개가 밝혀졌습니다. 서울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뜻을 함께 하기 위해 거리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임대환 / 광주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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