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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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연기.. 내년 초에나 가능할 듯
    세월호 인양이 연기되면서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동절기 기상이 상당히 좋지 않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작업 가능 일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면서 연내에는 사전 작업만 하고 선미들기는 내년 초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해수부는 선미들기를 이달 말이나 12월 초 시도한 뒤 후속 작업을 벌여 연내 인양을 끝낼 계획이었습니다.
    2016-11-11
  • 학생에게 욕설하고 학교 난입 50대 검거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이를 말리는 학교 지킴이를 밀친 뒤 교무실에 난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53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윤 씨는 별다른 이유없이 이같은 소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1-11
  •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 징역형 "영구 장애 가능성"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 징역형 "영구 장애 가능성"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상훈)는 11일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친부 A(2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피해자는 치명적인 상처가 남아 성장 과정에서 잘못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피해 아동은 태어난 지 3개월로 따뜻한 가정의 양육이 필요한 상태인데도 아버지가 중상해를 입혔다. 영구 장애로 남을
    2016-11-11
  • 다문화가정 초등생 왕따 주장...진상 조사 착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여학생 3명이 다문화 가정의 한 학생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랐다는 신고가 들어와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지난 9월에도 친구들에게 바늘로 찔린 적이 있다고 진술해 학교 측은 다음 주 목요일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징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1-11
  • 법원,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에게 징역형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친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9월 광주 남구 자택에서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강하게 껴안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친아버지에게 징역 2년 6월에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가 입힌 중상해로 아이는 영구 장애가 남을 가능성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11
  • 등굣길 여중생들에게 욕설하며 학교 난입한 50대 취객
    등굣길 여중생들에게 욕설하며 학교 난입한 50대 취객 광주 북부경찰서는 등굣길 여학생에게 욕설하고 중학교에 난입해 소란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욕설하고, 이를 제지하는 학교 지킴이를 밀치고 교무실에 난입해 소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이 남성은 여학생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며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학교 지킴이를 뿌리치고 교무실에 난
    2016-11-11
  • 전남경찰, 불량식품 제조유통 302명 검거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한 30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불량식품을 제조,유통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무허가 도축 102명과 허위과장 광고 52명 등 모두 302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영암에서 병든 한우를 밀,도축해 유통하거나 일부 소를 장애소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91명이 검거되면서 전체 검거인원이 지난해보다 77%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1-11
  • 다문화가정 초등생 왕따 주장...진상 조사 착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여학생 3명이 다문화 가정의 한 학생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랐다는 신고가 들어와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지난 9월에도 친구들에게 바늘로 찔린 적이 있다고 진술해 학교 측은 다음 주 목요일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징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11-11
  • 법원,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에게 징역형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친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9월 광주 남구 자택에서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강하게 껴안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친아버지에게 징역 2년 6월에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가 입힌 중상해로 아이는 영구 장애가 남을 가능성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16-11-11
  • 전남경찰, 불량식품 제조유통 302명 검거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한 30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불량식품을 제조,유통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무허가 도축 102명과 허위과장 광고 52명 등 모두 302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영암에서 병든 한우를 밀,도축해 유통하거나 일부 소를 장애소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91명이 검거되면서 전체 검거인원이 지난해보다 77% 늘었습니다.
    2016-11-11
  • 컨테이너 박스 떨어져 1시간 교통정체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컨테이너 박스가 떨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트럭에 실린 3톤짜리 컨테이너 박스가 떨어져 1시간 가량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고가도로 방면으로 우회전을 하다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11
  • LF스퀘어 광양점, 290개 점포 개설 신청
    LF네트웍스가 LF스퀘어 광양점에 290여 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LF네트웍스가 제출한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해 보완사항이 없을 경우 개설 등록증을 교부할 계획입니다.
    2016-11-10
  • '찜통 통학버스' 원아 방치, 교사·기사 금고형
    폭염 속에 4살 원아를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된 인솔 교사와 버스 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유치원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에 대해 금고 8개월, 버스기사 51살 임 모 씨에 대해서는 금고 6개월을 선고하고, 주임교사 34살 이 모 씨에 대해서는 금고 5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2016-11-10
  • 납품비리 의혹 곳곳..,공직사회는 수사 중
    【 앵커멘트 】 납품비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연일 확대되면서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검찰이 광주시 납품비리에 관여한 브로커 김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광주시 전 비서관의 사촌인 김 씨는 가구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업체 세 곳으로부터 2억 천여만 원을 받고 광주시 납품 업체로 선정될 수 있게 도와준
    2016-11-10
  • 13일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일부 교통통제
    오는 13일 제16회 남승룡마라톤대회가 마라톤 동호인과 선수 등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에서 열립니다. 순천시는 대회 당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팔마운동장 사거리에서 별량 화포마을, 순천만습지까지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며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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