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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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서 379년 된 조선시대 여성 미라 발견
    곡성에서 379년 된 조선시대 여성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17일 곡성군 근촌리의 한 야산에서 후손들이 이장을 위해 묘를 파던 중 광주 이 씨 문경공지파 덕렬의 부인인 청풍 김 씨의 379년 된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미라는 매장 당시 관이 밀봉되며 공기가 통하지 않아 보존상태가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10-21
  • "미 FDA 지정 악재되나?"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새꼬막 주산지인 여수 여자만에 대해 미국 식약청 FDA의 청청해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정만 되면 수백억 원대의 미국 수출길이 열리게 되는데 최근 문제가 된 대나무 쓰레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새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여수 여자만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여자만에 대해 미FDA 청정해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 박승현 - "미FDA 청정해역으
    2016-10-21
  • 둔기로 아내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편 자수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남편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여천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며 전화로 자수한 남편 70살 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내 67살 이 모 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0-21
  • 광주시-금호아시아나, 재난시 긴급구호 지원
    광주시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지역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긴급구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광주시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긴급구호단의 항공권과 구호물자 운송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4월 네팔 대지진 당시 긴급구호 활동 물품을 운송할 때 항공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10-21
  • 광주시, 국내외 23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광주시가 국내외 23개 기업과 917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에너지 관련 기업 11곳 등 국내외 23개 기업과 917억 원을 투자하고 620명을 고용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대규모 투자기업의 보조금을 확대하고 자동차 관련 투자기업에게도 설비투자보조금을 5%에서 7%로 확대 지원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10-21
  • 한빛원전 2호기 내부철판 '미세구멍'…"방사능 누출 없어"
    한빛원전 2호기의 원형 돔 내부철판에 구멍이 생긴 사실이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는 지난 6월 말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두께 6mm인 격납건물 돔 내부철판에서 부식에 의한 1∼2mm 크기 미세구멍 2곳이 발견돼 정확한 균열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균열이 발견된 내부철판은 원형 지붕을 만들 당시 사용된 거푸집으로 1.2m 두께의 콘트리트 외벽과 함께 방사능 외부 누출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원전 측은 부식된 철판을 분리해 정비하기 위해 원안위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016-10-21
  • '2명 사망 여수수영대회' 안전 책임자 입건
    지난 8월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여수가막만 전국바다수영대회 안전관리 책임자가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수영대회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1km 종목 참가자 두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대회 당시 많은 선수를 한꺼번에 출발시키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에 총체적인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16-10-21
  • '2명 사망 여수수영대회' 안전관리 책임자 입건
    지난 8월 2명의 사망자를 낸 제9회 여수 가막만 전국바다수영대회의 안전관리 책임자가 입건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전국바다수영대회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여수시 수영연맹 안전관리 책임자인 43살 J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J씨는 지난 8월 6일 여수시 소호동 소호요트경기장 앞 해상에서 열린 수영대회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1㎞ 종목에 참가했던 64살 강 모 씨와 44살 조 모 씨 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주최 측은 많은 참가선수를 한꺼번에 출발하게 하고, 사고에
    2016-10-21
  • 해경단정 향해 어선 돌진 혐의 中 선장 구속
    지난달 3명의 중국 선원이 선박 화재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선이 나포 당시 해경단정을 향해 돌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달 29일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 단속에 나선 해경의 정선명령을 어기고 대원 9명이 탄 해경단정을 향해 어선을 돌진하게 한 혐의 등으로 중국 어선 선장 41살 양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당시 다른 배의 어업허가증을 소지한 채 무허가로 조업하던 양 씨는 5m 전방에서 정선명령을 하던 해경 단정으로 돌진했지만 단정이 가까스
    2016-10-21
  • 여수산단서 크레인 구조물 추락 50대 기사 사망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여수산단의 금호피앤비화학 여수2공장에서 보수작업을 준비하던 크레인 기사 55살 엄 모 씨가 크레인 상단에서 떨어진 철골 구조물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엄 씨가 공장 부분 정비를 위해 크레인의 보조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보조붐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0-21
  • 옛 전남도청 대책위, "亞전당 면담, 현장 공개 등 이뤄져야 가능"
    5·18 사적인 옛 전남도청 원형훼손 논란과 관련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측의 면담 요청에 대해 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훼손 현장 공개와 공사 중단 등의 요구사항이 충족돼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1층 별관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지난 19일 전당측이 보내온 면담요청에 대해 "대화 요청은 환영하지만, 전제 조건이 충족돼야 대화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대책위는 '훼손 논란이 발생한 옛 전남도청 내부 공개'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옛 전남경찰청 건물 공사 중단' 등을 전제 조건으
    2016-10-21
  • [더불어] 광주 수완* 효천 주민 교통 불편 해소
    【 앵커멘트 】 광주 수완지구와 효천지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오늘부터 수완지구와 송암공단을 운행하는 수완 3번 급행버스가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급행버스인 광주 수완 3번이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수완 3번 버스는 수완지구와 운남지구를 거쳐 광천터미널과 전남대, 조선대를 경유해 효천지구, 송암공단까지 운행합니다. (out) 수완 3번은 총 57개 정류소 중 승하차 인원이 많은 26개 정류소만 정차합니다.
    2016-10-21
  • 광주도 달빛어린이병원 공모..다음달 4일까지
    광주시가 휴일이나 야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다음 달 4일까지 공모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소아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시범 도입돼 전국에 11곳이 지정돼 있지만 광주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자치구별로 1곳씩 지정할 계획인데 인구 30만 이상 자치구인 북구와 광산구는 2곳까지 지정이 가능해 최대 7곳까지 지정될 수 있습니다. 공모에 지원한 병·의원은 다음달 평가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고 2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받습니다
    2016-10-21
  • 죽음 부른 담력테스트, 여고생 학교 난간서 추락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건물에서 여학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10미터 높이의 건물 난간에서 이른바 '담력시험'이라는 장난을 하다 변을 당했는데, 사고 장소는 평소에도 추락위험이 있어 통제 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고등학교 1학년 김 모 양이 학교 건물 3층에서 추락한 건 어제 오후 6시 반쯤. 김 양은 병원으로 옮겨진지 8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 싱크 : 119 구급대원 - "(사고 학생) 머리쪽에 출혈이
    2016-10-20
  • 10월 20일 (목) 8 뉴스 타이틀 및 주요뉴스
    1.(김용구 전 자문관)뇌물수수 혐의 추가 포착) 구속 기소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이 업체로부터 5억 원 가량의 금품을 추가로 받은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광주시 납품 비리 정황도 드러나면서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2.(수술 거부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취소') 두 살 배기 교통사고 환자의 수술을 거부한 전남대병원의 권역외상센터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외상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3.(손학규) 강진 칩거 끝내고 정계 복귀) 강진에서 칩거를 해온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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