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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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도청 원형 훼손 논란, "페인트칠만 했다" 비판
    옛 전남도청 원형 훼손 논란에 대한 방선규 아시아문화전당장의 국감 발언을 놓고 시민대책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옛 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시민 의견에 귀를 닫고 일방적으로 5.18 흔적을 지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당 측 태도에 분노한다"며 "5.18 단체의 원형보존 요구에도 전당 측은 가림막을 설치한 채 지난 2013년 8월 수위실을 철거했고, 상무관 바닥과 시민군이 활동한 상활실, 방송실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국감에서 방선규 직무대리는 옛 도청 원형 보존 논란에 대해 "2005년 전
    2016-10-20
  • 전국 첫 어린이보육재단 조례안, 삼수 끝 통과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설립 조례안이 세 번째 상정 끝에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광양시는 설립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매해 5억 원을 출연하고, 기부금과 수익금 등을 적립해 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처음 설립되는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보육시책에 대한 연구 조사와 공공보육시설의 확충과 운영, 공동육아 등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6-10-20
  • 수술 거부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
    【 앵커멘트 】 교통사고를 당한 두 살 아이의 수술을 거부한 전남대병원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권역외상센터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의료공백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데, 전남대병원은 개선안을 마련해 6개월 뒤 재지정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유일의 권역외상센터 역할을 해온 전남대병원의 센터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30일 발생한 두 살 외상환자 사망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
    2016-10-20
  • 10대들 도심 속 광란의 질주
    【 앵커멘트 】 대낮 도심에서 훔친 차로 광란의 질주를 벌인 10대 3명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붙잡혔습니다. 나란히 절도전과 3범인 겁없는 10대들은 출소 여섯달 만에 또다시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승용차 한 대가 도심 속 일방통행 도로를 빠른 속도로 역주행합니다. 방향을 틀어 골목길로 진입하더니 쏜살 같이 달아나고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 쳐다봅니다. 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는 위험천만한 곡예운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2016-10-20
  • 업무추진비 '쌈짓돈' 카드깡 시의원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법인카드로 지급되는 업무추진비를 현금화 해 수백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순천시의원 6명이 입건됐습니다. 관행이란 이름으로 3년 여 동안 속칭 '카드깡'을 해 의원들끼리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의원 53살 이 모 씨가 운영하는 한 식당입니다. 올해 상반기 예산결산위원장으로 선출된 이 씨는 지난 6월 이 식당에서 위원들과 식사를 한다며 두 차례에 걸쳐 98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식사는 이
    2016-10-20
  • 순천만국가정원, 누적 관객 400만 돌파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누적 관람객이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4백만 명 돌파는 지난 16일 폐막한 정원산업디자인전의 성공에 힘입어 3백만 명 돌파 후 두 달 만에 이뤄졌습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열흘 동안 국가정원에서 자연환경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정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2016-10-20
  • 특혜 시비 순천만랜드, 투자사 사업 철회
    순천시의회와 시민단체들로부터 특혜 의혹이 제기됐던 순천만랜드 조성 사업이 결국 철회됐습니다. 순천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랜드랜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시의원과 시민단체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마치 부도덕한 개발업자인 것처럼 매도됐다며 사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랜드는 천 2백억 원을 투자해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실내식물원과 어린이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민자 유치 사업입니다.
    2016-10-20
  •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서 청소업체 직원 추락사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광양제철소 원료 부두에서 컨베이어벨트 보수 작업을 하던 청소업체 직원 45살 김 모 씨가 벨트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는 15미터 높이의 컨베이어벨트에서 윤활유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광양제철소와 청소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0
  • 김 전 자문관 혐의 또 드러나..추가 기소 예정
    【 앵커멘트 】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이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건설사 2곳에서도 수억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전 자문관이 광주시 납품 비리에도 개입된 정황도 드러나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용구 전 자문관이 광주 송정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로부터 1억 8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검찰 수사에서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김 전 자문관에게 용역을 맡기
    2016-10-20
  •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 추가 혐의 드러나
    김용구 전 정책자문관이 다른 건설사들로부터 5억원 가량을 추가 수수한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김 전 자문관이 건설사 2곳에서 광주시 관급 공사 수주 등을 대가로 각각 1억 4천만 원과 3억 2천5백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해 추가 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김 전 자문관이 특정 문화재단을 내세워 광주시 발주 용역을 수주해 9백 7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0
  • '치어 싹쓸이' 불법조업 中어선 4척 나포
    우리 측 수역에서 싹쓸이 조업을 한 중국어선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작은 그물코를 사용해 치어까지 싹쓸이 조업을 하고 조업일지를 비치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 유자망어선 4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그뮬 규정을 위반한 중국어선들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처벌할 방침입니다.
    2016-10-20
  • 여수시내 최고속도 시속 50㎞ 하향 조정
    여수시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50㎞로 하향 조정됩니다. 여수경찰서는 기존 시내권 제한속도가 동일 구간임에도 50km 또는 60km로 일률적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혼란을 불러오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는 제한속도를 모두 50km로 하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보행자 사망사고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한속도 하향을 권고받은 바 있습니다.
    2016-10-20
  • 여수,순천,보성 대나무 수거 대책 회의
    여수 여자만이 대나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와 순천시, 보성군이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3개 시군은 다음 달 안에 어장지도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열어 대나무를 90% 이상 수거하지 않을 경우 새꼬막 허가를 취소하고 투기자를 식별할 수 있는 어구실명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새꼬막 주산지인 여수 여자만에서는 새꼬막 채묘에 쓰인 대나무 투기 주체를 놓고 여수,순천과 보성지역 어민들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016-10-20
  • 업무추진비 카드깡 시의원 무더기 적발
    법인카드 형태로 지급되는 업무추진비를 현금화 해 나눠쓴 순천시의원 6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순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업무추진비 510만 원을 이른바 '카드깡'으로 횡령한 혐의로 53살 6명의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나 동료 의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현금화 해 예결위 소속 의원들에게 7~10만 원씩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20
  • 전남 무안 선착장서 차량 추락해 60대 사망
    오늘 아침 7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선착장 앞 바다에서 건져낸 차량 운전석에서 65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영광에 사는 황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신고를 했다는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자살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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