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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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진 협박, 억대 금품 뜯은 50대 구속
    업체의 비리 정보를 이용해 경영진을 협박하고, 억대 금품을 뜯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한 대기업 협력업체가 수 년 동안 하청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을 알고 경영진을 협박해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비리 정보를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거나 고발 기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10-11
  • 김용구 전 자문관 첫 공판..공소 사실 부인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관급 공사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김 전 자문관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 씨는 변호인을 통해 "관급공사 수주 청탁을 하지 않았고, 알선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이 아닌 정당한 용역 대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제출한 담당 공무원과의 통화 내역에 대해서도 청탁 목적의 통화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6-10-11
  •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정당한 자문료 받았다"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정당한 자문료 받았다" 첫 공판서 알선수재 등 혐의 모두 부인…검찰 추가 혐의 기소 예정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김모(63)씨는 정당한 자문료를 받은 것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형사9단독 노호성 판사 심리로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김씨는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씨는 변호인을 통해 "건설사와 신기술 개발 용역 계약
    2016-10-11
  • 광주 어등산 관광조성사업 백년하청(百年河淸) 벗어날까?
    광주시 '11년 제자리' 어등산 조성 새 사업자 내년 공모.... 광주 어등산 관광조성사업 백년하청(百年河淸) 벗어날까? 광주시가 11년째 제자리걸음을 해온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새 사업자를 내년 상반중 공모합니다. 광주시는 11일 시의회 이정현 의원에 대한 시정질문 답변에서 "늦어도 올해 말까지 사회적 합의를 하고 내년 상반기에 새로운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민간사업자와의 소송 종결을 앞두고 이의를 제기, 원점으로
    2016-10-11
  • 최근 10년 전남 태풍피해액 '무려 5천억 원'.. 전국 최다
    - 전남, 최근 10년 태풍피해액 전국 최다 - 10년간 5천억…2위 경남보다 두 배 이상 많아 최근 10년 새 전남에서만 태풍으로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나 전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민주 소병훈 의원이 공개한 국민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태풍으로 인한 전라남도의 재산 손실은 5천억 원으로 전국 피해액인 1조 4천140억 원의 35.4%에 달했습니다. 전국에서 전남 피해액이 단연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남과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2016-10-11
  • 경찰, '노조비 납부 파악' 광주시 감사위원장 내주 신병처리
    경찰, '노조비 납부 파악' 광주시 감사위원장 내주 신병처리 광주시 공무원 노조비 납부내역 자료 수집의 위법성 여부를 수사중인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에 성문옥(57) 시 감사위원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성 감사위원장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성 위원장은 지난 3월 광주시 공무원 140여명의 이름, 소속, 노동조합비 소득공제 명세 등에 대한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위 차원에서 이뤄
    2016-10-11
  • "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일 가을철 공원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다음 달 13일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임산물 채취·흡연·취사·샛길 출입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에서 도토리·버섯 등을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흡연·취사 등 무질서행위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를 처분받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기자
    2016-10-11
  • "인권침해 진정사건 80% 보호·구금시설서 발생"
    "인권침해 진정사건 10건 중 8건 이상이 보호·구금시설서 발생" 광주인권사무소 올해 1-9월 683건 접수… 85% 각하·기각 올해 광주인권사무소가 처리한 진정사건의 80% 이상이 다수인 보호시설이나 구금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올해 광주, 전남, 전북, 제주에서 처리한 주요 인권 사건 처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지난 1-9월 인권사무소에 접수된 인권침해 진정사건 683건 중 다수인 보호시설 관련 사건은 59%로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비중을
    2016-10-11
  • '광주문화 1번지' 동구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선정
    '광주문화 1번지' 동구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선정 광주 동구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각종 문화재 활용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광주 동구는 문화재청 공모 '2017 문화재 야행(夜行)사업'과 '2017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돼 내년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문화재 야행사업 공모에 '2017 광주야행 빛고을 달빛걸음' 주제로 응모한 동구는 전국 18개 사업대상지중 한곳에 선정돼 광주에서는 최초로 내년 4∼10월 문화재 야행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동구는
    2016-10-11
  • 전남 지자체, 랜드마크용 전망타워 우후죽순...대부분'적자'
    우후죽순 전망타워 '경영전망'도 좋을까 "1~2년 '반짝' 랜드마크…지속적 운영방안 필요" 전남 주요 관광지 주변 조망지점에 잇따라 들어선 전망대 상당수는 적자가 쌓이고 있어 자치단체 운영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전망대 시설을 차별화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로 운영 손실을 상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남 영광군은 11일 오전 도내 최고(高) 전망대인 칠산타워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108억원이 들어간 이 타워는 높이 111m, 부지 4천432
    2016-10-11
  • 경영진 협박 억대 금품 빼앗은 50대 공갈 사기범 구속
    경영진 협박 억대 금품 빼앗은 50대 공갈 사기범 구속 전남 광양경찰서는 대기업 계열사 협력업체의 비리 정보를 이용해 경영진을 협박하고 억대 금품을 뜯은 혐의(공갈 등)로 A(52)씨를 구속하고 공범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협력업체를 인수한 M(57)씨에게 접근해 경영에 관여하면서, 매입한 부동산의 소개비를 줘야 한다거나 장비 대출금 일부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7천2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 등은 지난 2월께 M씨가 인수한 대기업
    2016-10-11
  • 광주도시공사, 청탁 받고 부적격 '서민원룸' 매입
    - 광주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 * 업자 결탁 - 부적격 '서민원룸' 매입..대부분 공실 '국고만 낭비' - 지역 언론사 전 대표*기자들 부정 청탁해주고 대가 챙겨 원룸 업자의 청탁을 받고 부적격한 서민 주거안정용 원룸을 사들인 광주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1년∼2013년 사이 청탁을 받고 부적격 원룸을 매입한 혐의로 광주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 5명과 원룸 업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광주도시공사 전 임원 A씨은 평소 알고
    2016-10-11
  •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관람객 50만 명 돌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관람객이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일정의 3분의 1인 어제(10일) 오후 2시에 5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체험존과 국제관의 인기가 높아 주말에 줄을 길게 서고 있다며 주말보다 평일, 오후보다는 오전 일찍 입장하면 체험코너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10-11
  • [모닝] 1011 날씨
    어제보다 아침기온이 1~2도 가량 올랐지만 여전히 쌀쌀합니다. 우리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의 오늘 아침 기온은 12도, 순천은 1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위성영상보시겠습니다. 한반도 상공에 얕은 구름이 지나고 있지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조금씩 올라 이번주 후반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날
    2016-10-10
  • 승용차 들이받은 트럭 주택 돌진..3명 사상
    【 앵커멘트 】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근 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두 차량 탑승자 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다행히 사고 당시 집 안에 아무도 없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톤 화물차 한 대가 주택 현관문에 처박혀 있습니다. 주택 건너편 도로에서는 구조대가 차 안에 갇힌 부상자를 꺼내기 위해 차 문을 해체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월남동 주남마을 입구에서 31살 박 모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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