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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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밤부터는 남해안 위주로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초당 30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내일 밤까지 50에서 1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보다 낮 기온이 1~2도 가량 오르며 일교차가 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현재 제 18호 태풍 차바는 남쪽 먼바다에서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후까지 고기압의 영향으
    2016-10-04
  • 영광 폐기물 방출 의뢰 업자 3명 붙잡혀
    영광에서 가스냄새 원인이 된 폐기물을 무단 방출하도록 의뢰한 폐기물 처리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분뇨수거처리업자 35살 이 모 씨에게 폐기물에 분뇨를 섞어 하수종말처리장 등에 버리면 된다며 황화수소가 포함된 폐기물 20톤을 무단 방출하도록 의뢰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47살 임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리터당 30만 원에 이르는 폐수 처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씨에게 범행을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04
  • [뉴스룸]고령화에도 빈곤ㆍ건강 해결 여건 미흡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고령화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노인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빈곤과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들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룸에서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CG1 광주전남의 고령화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지난 2010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오는 2040년에는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G2 고령화는 결국 부양 문제와
    2016-10-03
  • 광양 펜션서 4명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펜션에서 20~3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양의 한 펜션 객실에서 20~30대 남녀 5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지만 33살 이 모 씨 등 4명은 이미 숨졌고, 34살 김 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2016-10-03
  • 70대 여주인 폭행 뒤 금품 빼앗은 10대 검거
    숙박업소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 아침 8시쯤 송정역 인근의 한 여관에서 업소 주인 72살 박 모 여인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19살 정 모 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로 인근의 cctv 화면을 분석해 중학교 동창인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2016-10-03
  •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저수지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나온 48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된 지 1시간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떠내려가는 낚싯대를 건지려다 변을 당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03
  • 상습 음주운전 20대 여성 구속
    집행유예 기간에도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7월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1%의 상태에서 무면허운전을 한 혐의로 27살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2012년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음주운전과 무면허로 적발됐으며 지난해 6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03
  • 보복운전 면허정지 광주ㆍ전남 10명
    보복운전 처벌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이 시행에 들어갔지만 보복운전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개정안 시행 이후 8월 한 달 동안 보복운전자 79명의 면허가 정지됐고, 광주와 전남에서도 각각 5명이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책은 보복운전으로 구속된 운전자는 면허 취소를, 불구속 입건된 경우에는 100일 동안 면허정지를 할 수 있도록 처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2016-10-03
  • 전남 지역 농협 조합원 40% 70대 이상 '초고령'
    전남 지역 농협 조합원 10명 중 4명이 70대 이상의 초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은 전남 지역 농협의 경우 70대 이상 조합원 비율이 45퍼센트에 달하고 있다며 전국 평균인 38퍼센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젊은 농업 인력 수혈을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16-10-03
  • 검찰,김용구 전 자문관 시정에 부당한 개입여부 조사
    검찰이 광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김용구 전 정책 자문관의 부당개입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광주시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에 이어 공무원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김 전 자문관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전 자문관은 전남의 한 건설업체로부터 관급공사 수주 알선 등의 명목으로 1억 98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2016-10-03
  • 택지개발서류 위조해 20억 가로챈 50대 징역 10년
    택지개발서류를 위조해 20억을 가로챈 50대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4월 광주 효천지구의 택지분양권을 팔겠다며 8천만 원을 건네받는 등 위조된 분양서류를 이용해 21명으로부터 2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계획적으로 사문서를 위조했고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16-10-03
  • 날씨 기상 캐스터
    날씨 기상 캐스터
    2016-10-03
  • 20대 남성들 70대 여관 여주인 금품 빼앗아 도주
    광주의 한 숙박시설에서 20대 남성들이 70대 여주인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여관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성 3명이 들어와 업소주인인 72살 박 모 여인을 협박해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사건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이동경로를 뒤쫓고 있습니다.
    2016-10-02
  • 노래방 종업원 살해기도 불법체류자 징역 5년
    노래방 종업원을 살해하려 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 4월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40대 중국인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 2명에게 원심대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사건 전날 노래방에서 손님을 폭행하고 달아났다가 노래방측이 경찰에 신고한 사실에 앙심을 품고 다시 돌아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16-10-02
  • 꽉 막힌 재활용..폐타이어 '산더미'
    【 앵커멘트 】 발전소 연료나 고무 블럭으로 재활용되고 있는 폐타이어가 애물단지로 변했습니다. 재활용 업계의 불황으로 수요가 줄어든데다 수입산까지 밀려들면서 수거해가지 않는 폐타이어가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폐타이어 수집업체입니다. 사무실 높이 만큼 쌓인 폐타이어가 작은 동산을 이뤘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야적된 폐타이어는 어림잡아 수천 개로 업체 입구까지 가득 들어찼습니다."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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