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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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시내버스, 개학 맞아 증차 운행
    다음 주 월요일부터 광주 시내버스 운행이 방학 이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광주시는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시내버스를 방학 이전 수준으로 증차 운행합니다. 이에따라 평일을 기준으로 간선 노선의 경우 2분에서 4분, 지선 노선은 3분에서 5분 정도 운행 간격이 단축됩니다.
    2016-08-18
  • 여수-고흥, 올해 첫 적조주의보 발령
    여수와 고흥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남해안에 적조세력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여수 돌산에서 고흥 외나로도 해역의 적조생물 출현주의보를 적조주의보로 대체 발령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적조 해역 수온이 26도, 염분 농도가 32psu(피에스유)를 넘어, 인근 해역으로 적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8-18
  • DJ 생가에 불.. 경찰, 50대 마을주민 체포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인 오늘, 신안 하의도에 있는 생가에 한 마을 주민이 불을 질렀습니다. 다행히 주민들이 일찍 발견해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생가 앞 공원 조성 보상금에 불만을 가진 주민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가 방화는 지난 2002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하의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입니다. 사랑채 지붕 한쪽이 불에 타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아침
    2016-08-18
  • 검은모래 해수욕장..오폐수 유입 '몸살'
    【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검은 모래로 유명한 여수만성리 해수욕장이 오폐수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마을 오폐수가 여과 과정 없이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주민과 피서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만성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하천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탁한 물이 흐릅니다. 하수관에선 생활하수가 쉴 새 없이 흘러나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정화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2016-08-18
  • 3살 조카 살해 이모 살인죄 적용 검찰 송치
    세살배기 조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이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0일 3살 조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수차례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5살 이모에게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내일(19)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모의 폭행으로 인한 기도 폐쇄를 아이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18
  • 지적장애 여학생 성추행 혐의 목사 구속
    지적장애를 가진 10대 여학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광주지역 모 교회 목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1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노래방에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16살 김 모 양과 17살 박 모 양을 불러 강제추행한 혐의로 62살 민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민 씨는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학생을 통해 이들을 소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18
  • '취업사기' 혐의 조선대 전 총장 아들 구속기소
    대학 교직원으로 채용시켜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가로챈 조선대학교 전 총장의 아들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대학 교직원 취업을 약속하고 지난 2013년부터 모두 4명으로부터 1억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68살 박 모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금품을 가로챈 뒤 잠적해 있다 지난달 28일 전북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찰과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8-18
  • 뇌물수수 혐의 목포수협 조합장 법정구속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목포수협 조합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면세 윤할유의 납품 편의를 봐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목포수협 최 모 조합장에 대해 1년 6월에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받은 사실이 직무와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고 부하 직원을 통해 뇌물을 요구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16-08-18
  • 3세 조카 학대·살해 이모 '살인 혐의' 검찰 송치
    세살배기 조카를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5살 최 모 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됩니다. 나주경찰서는 "평소 조카가 말을 듣지 않아 화가 나서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최 씨의 진술 등을 근거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범행 후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하긴 했지만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평소 홀로 조카를 양육하는데 불만을 품고 수차례 폭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아동학대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2016-08-18
  • 폭염에 수돗물 사용 급증…광주시,'물값' 재정 부담
    계속된 폭염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광주시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주의 하루 물 생산량은 55만 6천여 톤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해 지난해 하루 평균인 47만4천여 톤보다 8만 톤 가까이 많았습니다. 긴 폭염 속에 광주시의 올해 하루 평균 물 생산량은 48만 3천여 톤으로 물 생산량이 가장 많았던 작년보다도 만 톤 이상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의 경우 수돗물을 만드는 원수(源水)의 40% 가량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사서 써야해 수돗물 사
    2016-08-18
  • '뇌물수수 혐의' 목포수협 조합장 법정구속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목포수협 조합장이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최 모 목포수협 조합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6월 어민들에게 공급할 면세유 구매과정에서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천9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목포수협은 현직 조합장이 구속됐지만 수협법상 조합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권한이 그대로 유지돼 파행 운영이 예상됩니다. kbc
    2016-08-18
  • 복사한 만 원권 위조지폐 사용한 10대들 검거
    가정용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만 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만 원권 수십여 장을 가정용 컬러복합기로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한 뒤 일부를 사용한 혐의로 18살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10일 밤 10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모텔에서 만 원권 지폐의 앞뒷면을 복사해 4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동생과 함께 지난 11일과 12일 심야시간대에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복사한
    2016-08-18
  •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불, 처마 일부 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처마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생가 뒤편 농기계 보관창고의 처마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생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6-08-18
  • 목포해수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
    추석을 앞두고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13일~18일까지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이용객의 해상교통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 75척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합니다. 다음주 이뤄지는 특별안전점검에서는 목포와 완도지역 40개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75척의 차량고박설비와 승무원의 제복 착용, 여객편의 시설, 기관설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미비사항은 추석 특별수송기간 전에 개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18
  • 구급대원 폭행한 60대..경찰 조사 중
    만취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해준 구급대원들을 폭행한 60대가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자신을 병원으로 이송해준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화순군 화순읍 한 도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구급차로 병원으로 가던 중 여성 구급대원과 10대 의무소방대원에게 수차례 발길질을 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술에 취해 소방관을 만난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지구대에서도 의무소방대원의 멱살을 잡고 이를 말리던 구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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