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보다 높다' 올여름 최고 폭염..벌교 38.5 광주 36.6도
사람의 체온보다 기온이 높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보성 벌교의 최고기온이 38.5도까지 올라 올 여름 광주전남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고 광주역시 36.6도로 올 여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관측 환경때문에 공식 기온으로 포함되지 않는 광주 풍암의 경우 무려 38.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넘어서며 폭염의 기세가 더욱 강해지면서 잠 못 이루는 열대야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23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목포와 장성, 영광, 거문도와 초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