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1시간 반쯤 여수시 신월동 인근 해상에서 처지를 비관해 바다에 투신했던 53살 임 모 씨가 어선과 어선 사이에 매달려 있는 것을 수색 1시간만에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에는 광주시 양림동에서 실직을 비관해 광주천에 뛰어든 25살 윤 모 씨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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