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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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순천대학교가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대학 선호 경향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순천대는 이번 선정으로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기초*보호학문 육성, 대학 시스템 효율화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08-04
  • 휴게소 청년창업...'생색내기' 지원
    【 앵커멘트 】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해 온 휴게소 청년창업제도가 생색내기에 그치면서 1년 새 무려 절반 가까이가 폐업했습니다. 청년 사업가와 휴게소를 연결시켜 놓고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아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에게 오히려 상처만 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극심한 취업난 속에 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 매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기 창업 비용이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 광주·전남에만 매장 수가 12곳이나 됩니다//
    2016-08-04
  • 대우조선, 고흥 바이오업체에 특혜 정황
    【 앵커멘트 】 대우조선해양이 고흥의 한 바이오에탄올 제조업체에 부당 지원을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에 영향력을 행사해 업체에 수십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 고흥의 한 바이오에탄올 제조업체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3년 사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해 업체에 투자비 10억 원과 연구비 44억 원을 부당 지원한 정황이
    2016-08-04
  • "호랑이 가죽까지.." 골동품 절도범 구속
    【 앵커멘트 】 빈 집을 돌며 공예품과 도자기 등 골동품만 골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호랑이 가죽과 금가루 달마도 등을 훔쳐 한 점도 팔지 않고 집 안에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는데 마치 골동품 박물관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 석현동의 한 주택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값비싸 보이는 나무 공예품과 미술품들이 집안 곳곳에 놓여 있고, 진열장에는 십여 점의 도자기가 전시돼 있습니다. 2층 다락방에도
    2016-08-04
  • 섬진강서 물놀이 고교생 1명 사망*1명 실종
    오늘 오후 2시쯤 광양시 태인동 섬진강 하류에서 고교생 2명이 물에 빠져 실종돼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양의 한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이 모 군과 송 모 군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중 강한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고, 이 군은 수색 2시간 만에 인근 선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잠수부, 구조 인원 30여 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6-08-04
  • '재능 기부로' 소외된 농어촌에 용기를
    【 앵커멘트 】 지리적, 경제적 사정으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어 등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고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의 주도로 열띤 토론이 펼쳐집니다. SNS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두고 저마다 의견을 내놓습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은 농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겁니다. ▶
    2016-08-04
  • 순천만 불법 새우양식업자 6명 기소
    명승 제41호로 보존가치가 높은 순천만 갯벌에서 무허가 새우 양식장을 운영한 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2살 정 모 씨 등 6명을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새우양식장을 운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양식장에 다량의 사료와 항생제, 수질 개선제를 투입해 심각한 해양 오염을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2016-08-04
  • "호랑이 가죽까지.." 골동품 절도범 구속
    빈 집을 돌며 호랑이 가죽과 도자기 등 골동품만을 골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동안 빈 집 5곳에서 목공예품과 미술품, 병풍 등 95점의 골동품을 훔친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자전거나 손수레를 끌며 고물 수거상으로 위장해 골동품을 털었으며, 피해품의 감정가는 수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6-08-04
  • 오토바이 농수로 추락 80대 노인 사망..
    오토바이를 타던 80대 노인이 도로 옆 언덕으로 굴러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고흥군 풍영면의 한 도로를 운행하던 82살 이 모 씨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와 함께 2미터 높이의 도로 옆 언덕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타고 가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4
  • 억대 등산복 상품권 공무원에게 지급한 광양시 적발
    업무와 관계없이 공무원들에게 의류상품권을 구입해 지급한 광양시가 전남도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광양시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아웃도어 의류 상품권 1억 8천여만 원 어치를 구입한 뒤 공무원들에게 지급한 사실을 적발하고 의류 구입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공무원 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행정자치부 공통지침인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르면 의류지급의 경우 제복 착용이 불가피한 직원에 한해 상품권이 아닌 현물을 지급하도록 규정돼있습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국비 확보에 기여하지
    2016-08-04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난폭운전 30대 남성 입건
    대형 화물차를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상대로 끼어들기와 급제동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를 몰던 이 씨는 자신이 주행 중인 차선에 화물차가 끼어들자 홧김에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8-04
  • 대형 화물차 상대 난폭운전 30대 입건
    대형 화물차를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상대로 끼어들기와 급제동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자신이 주행 중인 차선에 화물차가 끼어들자 홧김에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04
  • 술에 취해 레저보트 몰다 좌초, 50대 입건
    술에 취한 채 레저보트를 몰다 좌초시킨 5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목포시 달리도 북쪽 400m 해상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레저보트를 운항하다 좌초시킨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친구를 태우고 레저보트를 몰았다고 진술했으며 적발 직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85%였습니다.
    2016-08-04
  • 술 마시고 배 몰다 암초에 '꽝'...50대 붙잡혀
    술을 마시고 레저보트를 몰던 50대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4일) 새벽 6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달리도 북쪽 400m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레저보트를 운항하다 좌초시킨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적발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86%이었습니다. 음주 운항의 기준은 0.03%로 5톤 이상의 선박은 형사처벌을, 5톤 미만의 선박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해경 조사 결과 김 씨는 친구와 함께 낚시를 하며 술을 마시다 고기가 잘 잡히
    2016-08-04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타당"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타당성 조사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어제(3일)부터 1박 2일 동안 광주에서 현지평가를 실시한 국방부 군공항 이전 평가단이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1000점 만점에 900점 안팎의 높은 점수를 주며, 이전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의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이제는 이전 후보지 선정과 재원조달 문제가 사업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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