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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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추정 여성, ktx에 치여 숨져
    어젯밤 8시 10분쯤 목포역 인근의 한 터널에서 7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철로에 앉아있어 급정거했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밤 8시쯤 목포역에서 용산으로 출발했던 해당 열차는 20분 가량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2016-07-16
  • [탐사in]'차선 분리대' 특정업체 독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시에 무단횡단을 하지 못하도록 도로 중앙선을 따라 설치돼 있는 차선 분리대를 많이 보셨을텐데요. 광주시의 차선분리대 공사를 특정 업체가 완전히 독점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왕복 8차선 도로 중앙선을 따라 차선분리대가 200m 가량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무단횡단과 불법 유턴을 막기위한 시설물입니다. 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구간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2016-07-15
  • 여수시, 전기차 보조금 1,900만 원 지급
    여수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200만 원 올려 지급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전기차 11대를 보급하며 보조금은 200만 원 올린 1,9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법은 희망 차종 지정 판매점을 방문해 전기차와 충전기 설치 관련 사항을 검토한 뒤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2016-07-15
  • 보성군, 벌교 갯벌에 해양테마공원 조성
    보성 벌교 갯벌에 해양테마공원이 조성됩니다. 보성군은 벌교읍 장양리 갯벌 일원과 갈대군락지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친환경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보성 벌교 갯벌은 생태환경이 건강하고 먹이 자원이 풍부해 희귀 철새인 큰고니 등의 서식지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6-07-15
  • 발암물질 농도 독보적 1위, 광주시 20년간 뭐했나
    【 앵커멘트 】세방산업이 있는 광주 하남동의 대기 중 1군 발암물질 농도가 매년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광주시는 이런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세방산업이 TCE를 취급한지도 20년 가까이 됐는데, 광주시가 점검에 나선 건 올해가 처음이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세방산업이 위치한 광주 하남동의 1군 발암물질인 트리플로로에틸렌, TCE의 대기 중 농도는 지난 7년간 독보적인 전국 1위였습니다. 광주 외 지역과 비교하면 적게는 20배, 많게는 200배 넘게 차이납니다.
    2016-07-15
  • 광양시, 물놀이 명예감시원 위촉
    광양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마을 대표와 펜션 운영자 35명을 물놀이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물놀이 명예감시원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계도와 인명 구조 활동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광양시는 또 피서객이 많은 옥룡과 봉강 계곡에 안전지도 부스와 구명조끼 무려 대여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6-07-15
  • 순천시, 공무원 1:1 복지사업 성과
    순천시 공무원과 복지 취약계층 세대가 1대 1로 자매결연을 맺는 행복돌봄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행복돌봄사업에는 시장과 부시장 등 6급 이상 공무원 456명이 참여해 4백여 세대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자매결연 공무원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취약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반찬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6-07-15
  • 대학 병원 간호사, 마약성분 진통제 훔쳐 투약
    환자에게 처방된 마약성분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투여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병원에서 환자에게 처방된 암 시술용 진통제를 빼돌려 10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40대 간호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간호사는 업무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15
  • 아내 살해 후 잠적한 남편 2년 만에 검거
    아내를 살해한 후 잠적했던 남편이 2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광주시 금호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58살 노 모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60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아내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한 이후 경찰이 시신 부검을 통보하자 자취를 감춘 뒤 1년 9개월 만에 시민 제보로 검거됐습니다.
    2016-07-15
  • 법 안 지킨 순천 법원..14일 동안 의원 행세
    【 앵커멘트 】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전직 여수시의원이 14일 동안 의원 행세를 하고 상임위원장까지 선출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법원이 확정형을 의회에 통보해주지 않았기 때문인데, 여수시의회에서 16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시의원에 두 번이나 당선된 노 모 씨가 의원직을 잃게 된 것은 지난달 30일입니다. 보조금 사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받았지만 일주일이 되도록 항소하지 않아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겁니다.
    2016-07-15
  • 김영석 해수부장관 "세월호 9월까지 육상 거치"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9월까지 세월호의 완전 인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인양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도를 찾은 김 장관은 유가족들을 만나 지난번 뱃머리 들기 실패 이후 전문기술단의 자문을 거쳐 특수보강재 설치를 마쳤다며 오는 26일 선수들기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뱃머리 들기를 예정대로 마칠 경우 9월까지 세월호를 인양해서 목포 신항에 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7-15
  • 강진농협, 불법 사업 보증빚 8억 원 떠안아
    강진농협이 전임 집행부의 불법 사업으로 8억 원의 보증 빚을 떠안게 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강진농협은 지난해 8월 한 돼지 유통업체와 거래하던 모 농업법인에 대해 0.15%의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지급보증을 섰다가 농업법인이 돼지 인수대금 7억3천만 원을 지불하지 않아 보증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농업법인에게 담보 확보도 없이 6억 원을 대출해줬다가 법인이 파산을 앞두고 있어 이 돈도 떼일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7-15
  • 돈 뿌린 군의원 예비후보 구속
    4.13 고흥군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당시 예비후보였던 57살 송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송 씨는 고흥군의원 보궐선거 국민의당 예비후보 경선을 앞둔 지난 3월 마을 이장에게 9백만 원을 제공하고, 이를 다른 마을 이장들에게 제공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예비후보직을 사퇴했었습니다.
    2016-07-15
  • 국고보조금 '눈먼 돈'
    【 앵커멘트 】 어제도 현물로 지원된 종패를 어민들이 팔아넘긴 사건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국고보조금을 횡령하는 어촌계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횡령 수법도 다양하고 대담해지고 있는데, 이유는 뭐고 대책은 없는 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태풍 피해 규모를 부풀려 7억 원 횡령" "김 가공공장을 만들겠다며 허위서류를 만들어 8억 원 횡령." "정부에서 지원받은 피조개 종패를 통째로 팔아 넘겨 1억 원 횡령."CG 지난 5년 사이 전남 어촌
    2016-07-15
  • 젊은층 노린 페이스북 피싱 잇따라
    【 앵커멘트 】 최근 SNS를 이용한 이른바 '페이스북 피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현금이나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를 빼내 범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4살 이 모 씨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지급명령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 두 대에 대해 미납요금 5백만 원을 내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일 년 전 공짜로 현금 5만 원을 주겠다는 페이스북 광고 글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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