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처방된 마약성분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투여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병원에서 환자에게 처방된 암 시술용 진통제를 빼돌려 10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40대 간호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간호사는 업무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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