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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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상무금요시장 폐쇄 예고, 충돌 우려
    광주 서구 상무금요시장 폐쇄 여부를 두고 구청과 상인 간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서구청은 치평동 상무금요시장 노점에 대해 기업형은 폐쇄, 생계형은 이주 방침을 세우고 내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상인회는 구청이 정의한 생계형 노점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이주 조치 역시 현실성이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6-04-28
  • 광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식 개최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식을 열고 안전도시의 초석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받은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인식을 개최하고, 안전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단 계획을 내놨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내에서는 11번째, 세계에서는 365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습니다.
    2016-04-28
  • 드들강 여고생 살인용의자 수감실 압수수색
    검찰이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용의자의 수감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나주 드들강 살인 사건 재수사 과정에서 증거물 확보를 위해 용의자 37살 김 모 씨가 복역하고 있는 광주 교도소 수감실을 압수수색해 개인함에 보관 중이 서신과 메모 등을 압수했습니다. 나주 드들강 살인 사건은 지난 2001년 나주 드들강에서 당시 17살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된 뒤 미제로 남아있다 지난 2012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용의자가 특정된 사건입니다.
    2016-04-28
  • 어등산 등산객 살해 40대 감정 유치
    검찰이 어등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한 감정 유치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7일 광주 광산구 어등산 등산로에서 6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9살 김 모 씨가 심신 상실 상태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감정유치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문의 상담에서 김 씨는 정신분열증 증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04-28
  • 제2수원지 유휴부지 '힐링공간' 재단장
    제2수원지 내 유휴부지가 힐링공간으로 재단장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2수원지 개방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 말까지 4천 제곱미터에 시민 힐링 쉼터를 조성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단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공간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전날에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야간에도 개방합니다.
    2016-04-28
  • 영암 F1 경주장 '어린이 체험 풍성'(모닝)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영암 F1 경주장에서 풍성한 체험 마당이 펼쳐집니다.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기간인 다음 달 5일부터 12일까지 영암 F1 경주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타요 버스를 타고 서킷을 돌아보는 '타요버스 서키 사파리 체험' 을 비롯해 세계 슈퍼카 전시, 카트 시승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2016-04-28
  •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도로에서 75살 김 모 씨의 차량이 도로가에 주차돼있던 17톤 트럭을 들이받아 김 씨가 숨졌습니다 5시 30분쯤에는 여수시 서교동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1살 설 모 씨가 48살 황 모 씨의 SUV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6-04-28
  • 어린이집 CCTV, 교사 60% '애정표현 위축'
    어린이집 CCTV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보육교사의 60% 이상이 아이들과의 애정표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이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관내 법인*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 6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집 CCTV 설치 이후 학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59.6%가 조심스럽고 애정이 위축된다고 답했습니다. 또 CCTV 설치로 인해 퇴직한 교사가 전체의 24.8%나 됐으며, 그만두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교사는 30.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04-28
  •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영유아 설사환자 많아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영유아 설사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목포와 순천 등 도내 5곳의 병원 설사 환자를 분석한 결과 설사 환자의 17.4%가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4세 이하 영유아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초봄에 많이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며 생후 3-24개월 영아에게 발병률이 높은데 특히 최근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을 이용하는 영유아가 많았습니다.
    2016-04-28
  • 광주 일부 학교 '가정방문' 부활…교육청 파악도 못해
    광주 일부 학교들이 최근 가정방문을 부활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임시회 긴급현안 질의에서 문태환 의원은 지난해부터 광주시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53곳이 가정방문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교육청은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상당수 학교가 학부모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데다, 결과보고서도 작성하지 않았다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16-04-28
  • "광주 내진설계 건축물 35%에 불과해"
    지진에 대비해 건물 보강과 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지역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 비율은 34.6%이지만, 공공기관을 뺄 경우 5% 안팎에 불과하다며 민간 건축물도 내진보강을 지원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내진 설계 적용현황에서도 광주는 864개 건물 중 27%인 219개만 적용돼 전국 평균인 3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04-28
  • 무등산 정상 개방 맞춰 시내버스 증편 운행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가 열리는 오는 30일 무등산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증편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개방행사에 탐방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고, 원효사를 오가는 1187번 노선은 평소 주말보다 9대 늘려 모두 17대를 운행하고 원효사 방면으로는 1187번과 1187-1번 등 2개 노선 20대를 205회 그리고 증심사 방면은 8개 노선 106대를 천127회 각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군부대 내부의 지왕봉과 인왕봉 주변 0.8킬로미터 구간을 개
    2016-04-28
  • <160428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의회 잇단 제동...(추사박물관 좌초 위기) 함평군과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추사 박물관 건립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군의회가 조례 개정을 거부하고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여>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55명...(7명 숨져) 광주 전남에서도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가 5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연립정부' 카드 만지작)...섣부르다 비판 국민의당이 내년 대선을 겨냥해 '연립정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새누리당과의 연대도 배제하지 않
    2016-04-28
  • 군의회 잇단 제동에 추사박물관 '좌초위기'
    【 앵커멘트 】 남>함평군과 도교육청이 200억 원 대 기증품을 받아 짓기로 한 추사 김정희 박물관 건립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군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을 거부하고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인데 함평군은 발목잡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과 전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추사 김정희 박물관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기증품에 대한 사례비를 놓고 군과 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사 박물관은 함평 출신 독지가가 2백억 원에 달하는 작
    2016-04-28
  • [모닝]도심 곳곳서 싱크홀 사고..노후 하수관 원인
    【 앵커멘트 】 남>도심 한복판의 도로가 주저앉는 싱크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로 밑에 묻혀 있는 하수관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낡은 하수관 틈에서 새 나온 물이 도로 아래 빈 공간을 만들기 때문인데, 하수관 전체를 뜯지 않고서는 해결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차량들이 다니는 도로 한가운데 성인 남성 키보다 큰 직경의 구멍이 뚫렸습니다. 구멍 아래에는 악취가 진동하는 하수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2월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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