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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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노 가입투표 주도 노조 간부 징계 의결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전공노 가입투표를 주도한 광주시공무원노조 간부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행정자치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노조 간부 14명 중 공무원법상 금지된 집단행위와 공무집행방해, 성과상여금제 무력화 시도 등의 혐의가 확인된 노조위원장 등 7명에 대해 중징계를, 4명은 경징계를 의결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내일쯤 의결 내용을 인사위원회로 통보할 예정인데, 인사위원회는 통보를 받은 뒤 60일 이내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2016-04-27
  • '선거법 위반' 강운태 전 시장 첫 재판 시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 등 관련자 10명에 대한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오늘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전 시장 변호인은 산악회 활동이 선거활동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지만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산악회를 설립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6-04-27
  • 전남 조선업계,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촉구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전남 조선업계가 지자체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체들은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간담회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구하고 중소형 조선소를 위한 선박 진수시설 설치와 금융권의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조선업체 측의 제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고 영암군은 조선 관련 중소기업 운영자금 보전과 지방세 징수를 유예시켜주기로 했습니다.
    2016-04-27
  • 광주 학생 안전사고, 한 달 새 5명 사상
    최근 한 달 새 광주지역 학생 3명이 사망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교육현장의 안전 실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최근 잇단 안전사고와 관리 부실로 장애학생과 다문화 학생 3명이 숨지고 초등학생이 방화벽에 끼여 다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이 보건실에 누워있다 숨지고 통학버스에서 의식불명이 됐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습니다.
    2016-04-27
  • 일하던 매장에서 상습절도, 40대 직원 구속
    의류매장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을 훔쳐온 4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전남 2곳의 의류매장에서 일하며 지난해 6월부터 7개월 동안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매장 주인이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재고 정리를 제때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4-27
  • 법무보호복지공단, 2016 허그나눔축제
    출소자들을 돕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와 광주전남지역보호위원연합회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마련한 2016 허그나눔축제에는 전국 23개 지역의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체육경기을 함께 즐기며 출소자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복귀를 돕는데 더욱 힘쓸 것을 결의했습니다.
    2016-04-27
  • 호남대, 달리는 영양교실 '푸드트럭' 운영
    광주와 전남*북, 제주도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한 푸드트럭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호남대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튼튼 먹거리 탐험대' 발대식을 갖고 조리실습실과 냉온방시설, 자가 발전시설 등을 갖춘 9.5톤 특수 교육시설인 '푸드트럭'을 선보였습니다. 지방에선 처음 실시되는 푸드트럭을 통한 방문 영양교육은 만5살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됩니다
    2016-04-27
  • ‘나비의 꿈’ 전시 개막...위안부 피해자 조명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재조명하는’특별전시회가 광주여성재단 8층 전시관에서 개막됐습니다. 광주여성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청년작가 5명이 참여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과 소망을 '나비의 꿈'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6-04-27
  • 광주 에어가전, 지역거점 신규사업 선정
    광주시의 에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지역거점 신규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자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가전기업이 참여하는 에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국비 백억 원 등 모두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혁신센터 건립과 기술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광주시는 가전업체의 독자 제품 개발을 위해 에어가전산업을 2014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2016-04-27
  • 광주*전남 초선에게 듣는다
    【 앵커멘트 】 남>국민의당이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모임을 열어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호남의 권익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이번 모임에는 광주*전남 당선인 16명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8명의 각오는 남달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경기도 양평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당 당선인 워크숍에는 광주*전남 당선인 16명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20대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8명의 각오는 남달랐습니다. ▶ 싱크 : 최경환
    2016-04-27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관심(모닝)
    내년에 개최 예정인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국제 행사 승인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의 의뢰를 받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최근 완도를 방문해 박람회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국제행사 타당성 여부를 살폈습니다. 완도군은 실사단에게 해조류 세계시장의 주도권 선점과 해외시장 개척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기재부는 이번 현지 조사를 토대로 오는 7월 국제행사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2016-04-27
  • 정진엽 복지부장관, 소록도 한센인 위로(모닝)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병 환자를 위로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26) 소록도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복합문화센터가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없애줄 인권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장관은 여수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애양원을 찾아 고령 한센인 환자를 위로하고 의료진 등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2016-04-27
  • 0426 타이틀+주요뉴스
    1.(현대삼호중 구조조정 칼바람)..서부권 휘청) 현대 삼호중공업 등 전남 서부권 조선업체들이 거센 구조조정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인력 감축과 임금 삭감등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2.(정류장 모니터에 음란물)...해커 소행)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모니터에서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음란동영상이 40분간 노출됐습니다.사전에 막을 수도 있었는데도 여수시는 보안강화 요청을 무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또 건보료 폭탄...(평균 11만원씩 부담) 올해 또다시 직장인들에게 건강보험료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2016-04-26
  • '합병은 피했지만' 조선업 구조조정 칼바람
    【 앵커멘트 】 정부가 조선업체의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현대 삼호중공업 등 전남 서남권 조선업체들에게도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인력 감원과 임금 삭감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협력업체들의 고통은 더욱 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서남권 최대 기업이자 세계 4위권의 조선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수주 선박은 단 2척 뿐입니다. 삼호중공업의 건조 능력은 연간 40척인데 내년 수주량이 30척에
    2016-04-26
  • "한밤 BIT에서 야동이.." 예견된 사고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버스정보 모니터에서 음란 동영상이 40분간 노출됐습니다.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여수시가 2년 전 국정원의 보안 강화 요청을 무시하고 허술한 시스템을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그젯밤 10시 40분쯤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단말기 모니터에서 버스정보 대신 음란 동영상이 흘러나옵니다.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은 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기까지 40분 동안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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