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계약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여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37퍼센트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는 광주 충장로를 찾은 문 전 대표는 호남 유권자들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거둔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광주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또 아무리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많더라도 새누리당에 맞서 정권교체를 해낼 정당은 더민주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13 총선 사전투표에서 관광버스를 동원한 금권선거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한 손금주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가 나주와 화순의 마을에 관광버스를 보내 주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단체 투표를 하고 돌아오도록 하는 불법 선거 사례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선관위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조합이 365억 원의 추가분담금을 내기로 함에 따라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화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열고 가구별로 860만 원에서 천 5백만 원 가량의 추가 분담금을 내고 입주를 마친 뒤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과의 협상을 통해 추가 분담금 일부를 돌려 받기로 했습니다. 일반 분양세대를 포함한 3천 7백세대 규모의 화정주공은 오는 6월 초까지 입주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부탄가스를 마시다 폭발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부탄가스를 마신 뒤 환각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다 폭발사고를 낸 혐의로 28살 임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모텔 객실에 있던 투숙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경찰은 임 씨와 함께 투숙했다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춘 36살 곽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광주 폴리에 참여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7명이 확정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국내 건축의 거장 조병수 씨와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얀 에들러 씨 등 국내외 예술가 7명이 광주폴리 3차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의 일상성 맛과 멋'을 주제로 진행 중인 3차 폴리는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동화된 상권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과 기아차 노조가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과 기아차노조는 광주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총선 이후 실시될 정부의 3차 점검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광주 서구 양동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5살 오 모 씨가 기분을 상하게 한다며 넘어뜨린 뒤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폭행으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만인 오늘 숨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목포에도 건립됐습니다. 옛 목포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를 담아 목포시 예산 2천만 원과 시민 성금 등 총 6천여만 원을 모아 건립했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기업의 소프트웨어융합제품 과제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기업이 협력해 만든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지능형 대차 시스템' 등 2가지 과제가 정부의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10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선정된 과제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국비와 별도로 시비 7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기업군에 한전과 금호 등 지역 기업 5곳이 포함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기업집단 65곳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기업은 한국전력과 금호아시아나, 금호석유화학, 부영, 중흥건설 등 5곳입니다. 자산 총액 5조 원 이상 대기업집단에 포함되면 계열사 간 상호출자와 신규순환출자, 채무보증 등이 금지됩니다.
코치에게 지급된 계약금 일부를 가로챈 핸드볼 팀 감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지급된 계약금 4천만 원 중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의 한 실업 핸드볼 팀 감독 64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수 선수를 영입하는데 드는 비용을 직접 마련하기 위해 돈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지역 일선 시군이 불법 어업행위 단속에 소극적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해경을 제외한 전남도와 일선 시군이 단속한 불법어업 행위 397건 중 시군의 단속은 63건이었고 지난 2014년에도 전남도의 10분의 1인 21건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어업 행위를 단속하는 어업지도선은 전남도가 4척, 일선 시군이 14척을 보유하고 있어 각 시군의 단속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문재인 광주 방문 강행)...'안철수' 맞대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부정적인 여론에도 광주를 방문해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카드로 맞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너도나도' 삼성 유치)...실현 가능성 의문 총선을 앞두고 앞다퉈 삼성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구체성이 낮아 선거용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남>(무단방류 묵인)...오염저감시설 3년째 고장 고흥군이 김 세척수 무단 방류를 알고도 묵인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염 저감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