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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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이 경선 '숙의배심원제' 후보도 몰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광주*전남지역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밤부터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깜깜이 경선이라 불리는 숙의배심원제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등 양 당 모두 공천을 둘러싼 진통이 여전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당 숙의배심원제를 앞두고 동남 갑의 예비후보가 타 선거구 유권자에게 보낸 문잡니다. 남구민이 아닌 광주시민이면 광주 동남 갑 배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읍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처음 도입한
    2016-03-17
  • 인도 없는 도로, 마을 주민 위협
    【 앵커멘트 】 화순읍 한 마을에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차량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를 걷고 있습니다. 새 도로가 개통되면서 인도가 사라졌기 때문인데, 도로를 개통한 익산 국토청은 도로폭이 좁아 어쩔 수 없다며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민 기잡니다. 【 기자 】 도로 갓길을 지나는 사람 옆으로 차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갑니다. 지나는 차와 보행자의 간격은 1미터도 채 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윤근수 / 마을 주민 - "인도도 없고, 신호등이 없습니다.
    2016-03-17
  • '직선제*투표권 확대' 총장선거 뜨거운 감자
    【 앵커멘트 】 총장 선거를 앞둔 광주지역 각 대학에서 직선제와 함께 구성원들의 투표권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반대하는 직선제를 채택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와 조선대 교수들이 차기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에 나섰습니다. 전남대교수회는 다음 달 초 직선제와 간선제 두 가지 안을 교수 전체 투표에 부치고 조선대교수평의회도 이사회에 직선제 채택을 요청하기로 결의했습
    2016-03-17
  • 낙지 어민들 '금어기' 시기 두고 반발
    【 앵커멘트 】 올해 첫 시행되는 낙지 금어기 시점을 언제로 할 것이냐를 두고 어민들과 전라남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산란기인 6월을 금어기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어민들은 6월에 가장 많은 낙지가 잡힌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7개 시군의 낙지잡이 어민 7백여 명이 전남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낙지 금어기를 올해부터 도입하도록 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 반대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2016-03-17
  • [격전지 VR] 순천, 새누리당 재선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4*13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순천 선거굽니다. 순천은 지난 19대 때 곡성과 합쳐졌다가 4년 만에 다시 단독 선거구로 분리됐는데, 유권자 수는 20만 6천여 명입니다. 순천은 지난 19대 총선 때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당선되면서 민주당계의 아성이 무너진 데 이어, 2014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이정현 후보가 소선거제 이후 호남 최초의 새누리당 지역구 의원이 됐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현역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
    2016-03-17
  • 배고픈 철새떼 농경지 '싹쓸이'
    【 앵커멘트 】 해남의 철새 도래지 인근 농경지가 배고픈 철새떼의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백 마리씩 떼를 지어 밀과 보리 등의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밭작물 재배단지가 몰려 있는 해남 마산면의 간척집니다. 수십 마리씩 무리를 지은 가창오리떼가 농경지 곳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리떼가 지나간 보리와 밀밭은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배 고픈 철새떼가 먹잇감을 찾아 헤매다 농경지까지
    2016-03-17
  • 검찰, 광주시청 전공노 투표 관련 수사 착수
    검찰이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투표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은 법외 노조인 전공노 가입을 묻는 투표 행위가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것인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노조 투표가 다시 시작되는 오는 21일 이전에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광주시노조 조합원 14명을 집단행위를 금지한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16-03-17
  • 여수*광양항 11개 예선사 담합 적발
    여수와 광양항의 11개 예선사가 특정 중개업체와 계약을 맺은 선박회사의 예인을 거부하기로 합의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포츠다이렉트사와 계약된 선박에 대해 예인선 공급 거부를 합의한 11개 예선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6억4천7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11개 예선사는 포츠다이렉트사와 계약한 선사가 늘어나 매출액이 줄고 예선요금 인하 압박을 받게 되자 2년 전부터 예인선 공급 거부를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3-17
  • 낙지 금어기 기간 두고 전남 어민 반발
    낙지 금어기를 6월로 정하려는 방침에 전남 어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7개 시군 낙지잡이 어민 7백여 명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전라남도가 금어기로 지정하려는 6월은 낙지 생산량이 가장 많은 때라며 9월 지정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낙지 산란기인 6월을 금어기로 지정해야 낙지 자원의 고갈을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03-17
  • 김연욱*김하중*최경미 총선 출마선언
    4.13 총선 후보자 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출마선언이 잇따랐습니다.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연욱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인재등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 김하중 예비후보는 경선지를 옮겨 달라는 당의 결정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북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민중연합당 최경미 광산구교육희망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99%의 평범하고 다양한 국민들이 공존하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2016-03-17
  • 광주시노사민정협, 100만대 생산 기지 성공 결의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결의을 다졌습니다. 협의회는 소촌공단 내 대유에이텍 R&D센터에서 상반기 협의회를 열고,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와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 지원과 노사갈등 예방 노력, 광주형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2016-03-17
  • 주차 차량 창문 깨고 금품 훔친 40대 구속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깨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주차된 차량의 창문을 깨고 50만 원 상당의 반지를 훔치는 등 최근 한 달간 20차례에 걸쳐 6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차량에 파손한 혐의로 41살 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 씨는 지난 1월 실직 이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3-17
  • 전남 농어촌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전남지역의 교육 공동체를 살리기 위한 지자체간 연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각 시군과 지방의회,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남교육발전 대토론회에서 위기의 빠진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한 11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2016-03-17
  • 광주 난폭운전 구간, 오토바이순찰대 배치
    광주지방경찰찰청이 광주권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순찰활동을 펼칠 수 있는 오토바이순찰대를 운영합니다. 광주오토바이순찰대는 광주권 5개 경찰서에 분산·운영되고 있는 교통오토바이 11대로 구성되며 매주 세 차례 상무대로 등 주요 도로 30개 노선 등에 배치됩니다. 특히 난폭·보복운전자 단속과 새 학기 어린이 보호, 상습정체 구간 등에 집중 투입됩니다.
    2016-03-17
  • 점검 하루 만에 차량 불, 5천만 원 피해
    광주 충장로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47살 최 모 씨의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 소유주인 최 씨는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은지 하루 만에 불이 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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