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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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단체, 새 시의회 정치개혁 촉구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시의회에 정치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제 6대 시의회는 정원 26명 가운데 20명이 주철현 여수시장 당선자와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고 새 의장단에 거론되는 인물도 새정치연합 소속이라며 이들이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연대회의는 의장단 후보들이 진정한 30만 시민의 대의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개혁을 통해 새 의회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4-06-28
  • 광주 시내버스 파업 엿새째(아침용)
    엿새째를 맞은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시는 하루 17시간씩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대체 운전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 이용률이 낮은 주말과 휴일에는 버스 운행률을 평소의 60% 정도로 운행하는 등 파업 장기화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노사는 어제 오후에 다시 만나 임금 인상에 대한 교섭을 이어갔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2014-06-28
  • R)광주국제아트페어 행사규모 축소 개최
    올해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지난해에 비해 규모가 축소돼 열릴 전망입니다. 국비 9천만 원을 지원받지 못한 데다, 경기침체 여파로 기업들의 후원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미술계의 걱정이 큽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견본시장인 광주국제아트 페어가 닷새간의 일정으로 오는 8월 30일 개막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시비 2억 천만 원이 전부고, 해마다 받았던 국비 9천만 원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문화부의 관광개발기금 지원방식이 지난해 말부터 공모로
    2014-06-28
  • 월드컵경기장서 단체응원, 16강 진출은 실패
    오늘 새벽 브라질 월드컵의 실낱같은 16강 진출권이 걸린 벨기에와의 마지막 경기에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7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바라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열린 알제리와 러시아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고 한국대표팀도 벨기에에 한 골을 실점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돼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4-06-27
  • 0627 8뉴스 날씨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았고 햇볕까지 꽤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우리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한낮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엔 야외활동 계획하신 분들은 자외선차단에 특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전해상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구례 31도로 오늘 만큼 무덥겠고요. 목포 26도, 여수 28도, 보성
    2014-06-27
  • R)F1 전남 미래전략 차원 검토해야
    민선 6기 전남의 가장 시급한 고민거리는 F1이 될 전망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원론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인데 F1을 당장의 적자 때문에 포기하는 것보다는 개최 포기에 따른 이해득실을 좀 더 신중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기자들과 만남에서 F1에 대해 유독 신중한 입장입니다 원칙적으로 "F1의 개최와 중단 등 모든 가능성을 면밀히
    2014-06-27
  • R)실종자 가족 "약속과 책임 지켜달라"(수정)
    정홍원 국무총리가 다시 신임을 받은 이후 첫 일정으로 세월호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 총리에게 수색과 구조를 위해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던 당초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고 현장조사차 방문한 여당 국조 특위 위원들에게는 정쟁만 거듭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 후 첫 일정으로 진도를 찾았습니다. 사고대책본부에서 수색현황을 보고 받은 뒤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실내체육관에서 한 사람,
    2014-06-27
  • 전교조 조퇴투쟁, 광주전남 교사 170명
    전교조 법외노조화에 맞선 교사들의 조퇴 투쟁에 광주와 전남지역 교사 17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서울에서 열린 전교조 교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 20명, 전남 지역 교사 150명이 조퇴 후 상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인원이 많지 않아 일선 학교에서의 수업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교육부가 집회참여 금지 공문을 보낸 가운데 징계 등 후속조치를 놓고 또다시 마찰이 우려됩니다.
    2014-06-27
  • R)텃새로 변한 왜가리...양식장 습격
    여름철새인 왜가리가 남해안 양식장 주변에 머물며 어민들이 애써 키운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 먹고 있습니다. 영악한 왜가리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접근을 하지 않는데 kbc 취재진이 오랜 기다림끝에 물고기를 낚아채 먹는 왜가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어슴프레 어둠이 밀려오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자 여름철새인 왜가리가 하나 둘 양식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고양이가 지나가도 본척 만척
    2014-06-27
  • R)[현장]남자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설치율 0%
    육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최근에는 남성들의 육아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아이를 혼자 데리고 외출한 남성들은 터미널과 기차역은 물론이고 공공기관에서조차 기저귀를 갈 곳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7개월 된 딸을 기르고 있는 서 모 씨, 혼자 딸을 데리고 외출하는 일이 자주 있지만, 기저귀를 갈아줄 때면 항상 애를 먹습니다. 관공서에서조차 남자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돼 있지 않아 발길을 돌리는 경
    2014-06-27
  • 김종식 완도군수 퇴임행사
    12년간 완도 군정을 이끌어 온 김종식 완도군수가 오늘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오후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퇴임식 대신 자신의 회고록 창조의 길을 열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열어 지난 12년간의 군정을 회고하는 행사를 연 뒤 퇴임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는 30일 오후 3시 퇴임식을 갖고 정종득 목포시장 등 3년 연임 제한에 걸렸거나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한 단체장들도 대부분 오는 30일 일제히 퇴임식을 갖습니다
    2014-06-27
  • 광주 시내버스 파업 닷새째, 운행률 84%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운행률이 평소의 80%대로 올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전세버스 108대가 본격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면서 버스 윤행률이 평소의 84%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도 버스조합에서 임금 인상률에 대한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14-06-27
  • R)7.30 재보선 출마자 윤곽, 경선 관심
    여*야 정치권이 7.30 재보궐선거 경선 참가자 신청을 마감하면서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전남 4곳에서 치러지는 재보선에 새정치민주연합 입지자만 20명이 넘어 공천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전남 7.30 재보궐선거는 모두 4곳에서 치러집니다. 역대 재보궐선거 사상 가장 많은 지역구에서 실시된 선거인 만큼, 열기도 뜨겁습니다 CG1 광주 광산을에서는 새누리당 공천 심사에 2명의 입지자가 신청했고
    2014-06-27
  • R)광주교육청, 2기 출발부터 교육부와 갈등
    광주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시국선언과 합법노조 지위를 잃은 전교조 전임자 복귀 문제로 교육부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재선 진보교육감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민선 2기가 출범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2기 출범을 불과 사흘여 앞두고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엄중 경고를 받았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 퇴진 요구선언을 한 교사들의 신원 확인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윱니다. 17개
    2014-06-27
  • 교육부, 광주교육청에 엄중 경고
    교육부가 대통령 퇴진 요구 선언문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교사들의 신원 확인을 거부한 광주시교육청에 대해 엄중 경고조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선언 참가자 200명중 광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72명에 대해 동명이인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교육부의 요구에 응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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