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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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청·경상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대전과 세종, 충청, 강원과 전북과 경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태백, 영월, 정선평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남도(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보령, 서천, 계룡), 충청북도(옥천, 영동 제외), 전북자치도(부안, 군산), 경상북도(상주, 문경, 영주,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 대전, 세종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전·세종·충청·경상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4일 오전 11시 10분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2026-02-24
  •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에도 관광수지는 적자…왜?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900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나라 밖으로 나간 국민이 더 많아 관광수지는 3년째 100억 달러 넘는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야놀자리서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관광객이 1,893만 7천 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수치를 8.2%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관광수입은 218억 9천만 달러로 2019년보다 5.5% 늘었지만 1인당 지출액은 1,155.8달러로
    2026-02-24
  • 전남영상위 '촬영하기 좋은 전남' 유치 기반 다졌다
    전남도영상위원회가 지난해 도민참여 기반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을 확대하며 전남의 촬영 유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2025년 전남영상위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 작품은 총 267편으로, 2024년 187편 대비 약 43%가 증가했고,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DB)도 1,348건에서 1,807건으로 증가하며 촬영 인프라가 강화됐습니다. 전남에서 촬영한 드라마 '모범택시3',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이 공개되며 전남의 자연경관과 공간적 매력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전남 로케이션 전문 플랫폼 '전남필름' 이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기존
    2026-02-24
  • "얼룩말아 안녕? 코끼리도 안녕?"...에버랜드 사파리를 걸어서 구경한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이색 동물 체험 프로그램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Walking Safari)'를 오는 26일부터 한 달여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탐험 차량이 아닌 도보로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구간은 약 1km로, 방문객은 로스트밸리 곳곳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근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2026-02-24
  • 자동차 공업사 차량 훔쳐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차량 3대를 더 훔쳤던 이 남성은 늦은 밤 공업사에 몰래 들어가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4
  • 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차남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의
    2026-02-24
  • 20년 전 장기기증 약속 지키고 하늘의 별 된 60대..."모든 것이 고마웠던 아빠"
    약 20년 전 장기 기증을 약속한 60대 남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약속을 지켜 2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66살 이원희 씨가 지난해 11월 7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건축자재 관련 회사를 운영하던 이 씨는 그해 10월 20일 일하다 쓰러져 동료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생전 이 씨는 장기 기증 의사를 가족들에게 자주 전했고, 2007년에 기증 희망 등록도 마쳤습니다. 가족들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기를 바
    2026-02-24
  • 전라남도, 2026년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9,059억 투입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05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 톤) 가운데 84만 1천톤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하고,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2026-02-24
  • 여순사건 유족 "전남도 여순지원단장 즉각 교체하라"
    여순사건 시민단체와 유족회가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범국민연대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전남 여순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선정을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민주적 절차를 유린한 폭거"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순지원단이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전면 배제한 채 지원단장이 독단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다"며 "조례에 명시된 절차를 위반해 임의로 위원을 선정한 점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4
  • 전남농협, 강진청자축제장 돼지고기 25% 이상 할인
    전남 농협이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보다 25% 이상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전남본부는 오는 3월 2일까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과 목살 부위 등을 시중가격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4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5월 1일부터 접수
    목포시가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목포문학상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당선작은 오는 8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2-24
  • 강풍에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업주·건물주 책임 있다' 송치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건물 세입자인 이발소 업주와 건물주의 과실이 드러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이발소 업주 A씨와 건물주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0일 오후 2시 20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2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행인 20대 남성 C씨가 숨진 사건입니다. 경찰은 해당 간판의 폭이 12m로 매우 크고 상당히 오래됐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자의 과실에 대해 수사했습니다. 수사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강남구 등에 따르면 전체 14층 중 8층에서 난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10대 여동생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하고 소방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 등을 듣고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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