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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적다고 번호판 발급처 폐업...정준호 "지자체가 지원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 갑, 국토교통위원회)이 인구감소지역의 행정 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지원을 골자로 한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인구감소지역 대행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번호판 발급은 지자체가 지정한 민간 대행업체가 수수료 수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등록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지면서 인구가 적은 지역은 수요가 급감해 업체들이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역
    2026-01-20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광주 주택서 전동 공구 충전기 불...2명 대피·주택 전소
    광주광역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대피하고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1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주택 7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전동 드릴 등 각종 공구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광주FC "지더라도 '광주답게'...파이널A 진입"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지더라도 광주답게 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정규 신임 감독은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전남 나주시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새벽 4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5동 중 농기구 자재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 274㎡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도 여순사건 위령사업 전담팀 신설
    전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추진하는 위령사업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위령사업팀은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맡아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상담과 프로그램, 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모공원 조성, 재단 설립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20
  • 보성군,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위기 극복 청신호
    보성군이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인구가 380명이 늘어,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은 전국 17위인 1.2명, 지난해 출생아 수는 12%가 증가해 뚜렷한 인구 반등 신호를 보였습니다. 보성군은 올해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300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26-01-20
  • 화순군, 한국 춘란 최초 수출...난 산업 해외 진출 신호탄
    화순군은 지난 18일 능주면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고 국내 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알렸습니다. 이번 수출은 검역·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의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 사례로, 내수 중심 유통 구조의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기념식은 난 판매전과 함께 열렸으며, 1차로 한국 춘란 500촉이 중국 복건성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강풍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가 영하 6도, 곡성과 담양 영하 8도, 광양과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밤부터 전남서해안 곳곳에는 눈발이 흩날리겠습니다.
    2026-01-20
  • 절기 '대한'에 찾아온 '최강 한파'...서울 영하 13도·광주 영하 6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날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과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구 4도, 전주 1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급
    2026-01-20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CCTV 관제센터가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하며, 체력과 기술 훈련 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A 협상이 끝나지 않은 투수 조상우는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01-19
  • 금은방 절도 시도하려던 10대 4명 검거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를 시도했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으며,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19
  •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불...2명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내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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