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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 광주시·전남도의회, 행정통합 쟁점 조율 추진
    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길 의회 구성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 정수 확대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고, 전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명칭·의원 정수·의회 청사 위치 등 쟁점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전망입니다.
    2026-01-20
  • "4년 최대 20조?" 언급 없는 '4년 뒤'와 '최소 금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0
  • [영상]저혈당 쇼크 빠진 운전자 곡예 운전...경찰, 사고 막아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곡예 운전을 이어가던 차량을 경찰이 무사히 세워 대형 사고를 막았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가 비틀거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해당 화물차는 중앙선을 넘나들고,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등 곡예운전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으로 탑승하려 했지만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뜻하지 않은 추격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출동 중임을 알렸고 시
    2026-01-20
  • 전라남도,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 나섰다
    전라남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첨단 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 귀빈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진을 만나 광주·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서남권 피지컬 AI 전진기지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기업이 보다 투자하기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광
    2026-01-20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가속에 김창주 "여수·동부권 소외 우려 커져"[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전남 동부권에서는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경우,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권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는 '동부권이 정책 결정과 자원 배분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김창주 대표는 "너무 촉박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정
    2026-01-2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3선 도전하나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역단체장이 아닌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자격 심사를 신청하면서 3선 도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20일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낸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 자격 심사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대신 문 구청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앞서 문 구청장은 지난해 중앙당에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해 광주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북구의회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이달 8일 사임하겠다고 밝혔
    2026-01-20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
    2026-01-20
  • 김창주 "산단 침체·인구 유출 심각…여수, 이젠 생존전략 필요해"[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여수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여수 국가산단이 위기에 직면하고 여수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와 함께 지역 현안과 여수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김창주 대표: 안녕하세
    2026-01-20
  •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주세종이 밝힌 '이정규호'의 반전 카드[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외부에서 광주가 위기라고요? 그 틀을 깨보고 싶습니다.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1990년생 '말띠'인 주세종에게 2026년 말의 해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프로 15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을 만나, 새로운 '이정규호'의
    2026-01-20
  • 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천 명 돌파…청년 부담 덜었다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누적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8학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8명 "전남과 행정통합 부정적"
    광주광역시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전라남도와의 행정 통합 추진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조합원 2,585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 통합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 설문 조사에 958명이 참여했고, 통합 추진에 대한 부정 응답이 80%대로 나타났습니다. '통합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8.7%(562명)로 가장 많았고, '다소 부정적'도 21.9%(210명)로, 부정 응답이 80.6%에 달했습니다. 반면 긍정(5.7%&mi
    2026-01-20
  • [영상]고흥 청정식품 농공단지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초진
    전남 고흥의 청정식품 농공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일 낮 1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농공단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처음 시작돼 인근 다시마 공장 등 3~4개 동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20
  • 나주시, 설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260억 원' 푼다
    전남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소비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1월 65억 원을 시작으로 2월 110억 원, 3월 85억 원 등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금액의 4%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소비 흐름을 이어가기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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