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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 거듭
    조선대학교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대학교는 미래차, AI 등 광주 대표 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메디헬스케어와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창업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호 /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장- "지역기업 약 70개사와 산학협력 MOU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생태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
    2026-01-13
  • 순천대, 15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 앵커멘트 】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15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투표 때와 달리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찬성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가 오는 15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에 나섭니다. 지난달 23일 통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통합에 제동이 걸린 지 3주만입니다. 앞서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목포대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6-01-13
  •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에 '결혼식장'…인허가 없이 예약부터 '혼란'
    【 앵커멘트 】 이른바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광주의 한 지식산업센터에 예식장 입점이 준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입점이 가능한지에 대한 결론도 나지 않은 가운데 사업자 측이 예약부터 받다가 최근 공사 일정을 돌연 취소하면서 예비부부들이 피해를 떠안게 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국가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의 지식산업센터. 건물 꼭대기 층에 예식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예약 접수가 한창입니다. 산업 생산을 목적으로 입주해 있던 기업들은 업무 환경에 방해가 된다며 반발합니다. ▶ 인터뷰 : 지식
    2026-01-13
  •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 회생 신청
    시공능력평가 111위의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는 최근 충청 지역 임대 사업장에서 보증금 반환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자금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일건설은 광주·전남에서만 8백여 세대에 이르는 임대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운영하고 있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입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1-13
  • '불법 당원 모집' 지자체장에 잇따라 중징계...공천 국면 급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혐의를 받는 소속 단체장과 의원들에게 잇따라 중징계를 내리고 있습니다. 징계를 받으면 출마가 불가능하거나 공천 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돼 지방선거 공천 국면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화순군수가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으나 최종 기각됐습니다. 구 군수는 민주당적 신분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져 3선 도전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1년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행정통합 자치·분권 강화 핵심"
    광주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기초자치권 강화를 전제로 하는 자치분권형 통합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통합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면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강화가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 확대,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확보, 자치구 명칭 변경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행정통합 KBC 여론조사 14일 공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민들의 여론을 묻는 KBC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14일) 공개됩니다. KBC 광주방송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도민들의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은 물론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의 이유, 적절한 통합 시기 등을 물었습니다. 국회는 KBC 여론조사 이후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에 나서고, 전남도는 각 시군별 주민 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13
  •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공직사회는 '설왕설래'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이 완성되면 시도 공직자들의 근무 방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각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만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통합에 의견을 낸 익명 게시글은 총 135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통합 이후 조직 개편과 행정 실무가 어떻게 정리될
    2026-01-13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여수시장 출마…"시민 행복 도시"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몸소 부대껴보고 그 대안을 생각해 본 사람이어야 '자치형 행정가'가 될 수 있다"며 "여수의 현실은 재창조가 절실할 정도로 침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 △지속가능한 수산업도시 △문화예술도시 △국제화·세계화
    2026-01-13
  • 화순군, 결혼장려금 효과 입증...최대 1천만 원 지원
    전남 화순군이 결혼장려금 정책을 통해 청년층의 결혼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에서 결혼하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군은 2021년부터 결혼 후 5년간 매년 200만 원씩 지원하는 전남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21쌍의 신혼부부에게 모두 17억 원이 지급됐고, 이 가운데 52쌍은 최대 지원금 전액을 받았습니다. 지원 대상 가운데 타지역
    2026-01-13
  • 신정훈 "2월 말까지 특별법 통과돼야"…광주·전남 통합 입법 속도 강조[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 국회 내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월 말까지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의원은 통합 일정에 대해 설명하며, "저희들은 최소한 2월 말 안에 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만 소위 말해서 지방선거 일정하고도 맞을 수 있는 이런 그 과정이기 때문에 최소한 입법 활동을 서둘러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해선 현재의 촉
    2026-01-13
  • [영상]성암복지문화재단, 학생 43명에 학자금 5,800만 원 지급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학자금 5,8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13일 열린 수여식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43명에게 학자금 5,8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인재 육성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자금과 예술문화 행사비 등으로 11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26-01-13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해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가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광주광역시가 유족을 외면하고 방치한다며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13일 성명을 내고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난 오늘까지도 시는 유족의 애타는 심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는 더디고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는다"며 "참사의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족은 더 이상 수사
    2026-01-13
  •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열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과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2026-01-13
  • "또..." 지역중견건설사 삼일건설, 법정관리 신청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인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주)이 법인회생(법정관리)을 신청했습니다. 13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지난주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대표이사 최인술, 김휘상)에 대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이 포괄적 금지명령 등을 내리면 회사 자산 동결 절차가 시작됩니다. 법원 허가 없이는 회사 채권 회수와 자체적인 자산 처분을 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파산 재판부는 삼일건설 경영진 등을 상대로 심문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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