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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한 반인륜 가장 '무기징역'
    생활고를 핑계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19일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기소 된 49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일 새벽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의 선착장에서 동갑내기 아내와 10대 두 아들이 탄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건설현장 일용직인 A씨는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해 1억 6,000만 원 상당의 빚을 져 채무에 시달렸고 정신과 진료를 받는 아내를 돌보
    2025-09-19
  • 목포시 공영버스 무안·영암 상생협력 기반 노선 조정 추진
    목포시가 무안군·영암군과 협의를 반영해 공영버스 노선 조정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2월 시내권 중심의 노선 개편에 이어, 목포·무안, 목포·영암 시군 상생협력 협의 결과를 반영해 시계외 노선을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무안, 영암을 오가는 시계외 노선은 과도한 적자 발생으로 지속 가능한 버스 운영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목포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안·영암과 지난 2년여에 걸쳐 이용 수요에 맞는 시계외 노선 조정 방안과 운행 비용 분담 협의를 진행한 끝에 초기 입장차
    2025-09-19
  •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활성화 본격 추진
    전남 나주시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015년 준공 이후 제기된 상가 공실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변경안을 19일 확정했습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급격히 성장했으나, 상업용지 과잉 공급과 인구 정착 미흡으로 상가 공실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의 기숙사 허용, 상업업무용지 허용 용도 완화 및 옥외영업 허용, 점
    2025-09-19
  • '서울 킬러' 광주FC, 파이널A 굳히기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서울을 상대로 파이널A 굳히기에 나섭니다. 광주는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광주는 11승 8무 10패(승점 41)로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은 10승 10무 9패(승점 40)로 7위에 올라 있습니다. 리그 전 구단이 29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상·하위 스플릿을 가르는 33라운드까지는 4경기밖에 남지 않아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광주가 승리할 경우 파이널A 진출에
    2025-09-19
  • 서울 노원구에서 만나는 고흥 특산물...21일까지 '직거래 장터'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 '고흥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9일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쌀·유자·반건조 생선·한우·건어물 등 200여 품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막과 함께 후원물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파래김 200세트와 자른 미역 1,000봉 등 모두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노원구 취약계층에 전달됐습니다. 전달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공영민 고흥군수와 두 지자체 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자매결연 도시인 노원구와
    2025-09-19
  • '가을 태풍' 3개 연달아 발생...한반도 영향은?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 태풍 3개가 연이어 발생해 이번 주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17호 태풍 '미탁'이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밤 18호 태풍 '라가사'와 19호 태풍 '너구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미탁'은 비교적 세력이 약한 상태로 홍콩 방향으로 현재 이동 중이며, 20일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너구리'는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을 지나는 '라가사'는 다음 주 초 '매우 강'까지 세력을 키워 홍콩에 영향을 줄
    2025-09-19
  • 곡성군,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개최
    전남 곡성군이 오는 27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5년 제3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획됐습니다. 모인 참가자들은 이달 초 예선을 거쳤고, 그 결과 최종 10개 팀(20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심사에선 전남조리과학고 출신 셰프와 전문가 3명이 맡아 창의성, 완성도, 지역성, 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토크콘서트, 요리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참가자와
    2025-09-19
  • 광주광역시 대·자·보 정책의 선언적 구호 아닌 실질적 대안 필요
    ㈔글로컬정책연구원이 19일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교통 정책의 진단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선언한 대·자·보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시행 1년을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임영길 전 호남대 교수가 맡아 △대·자·보 도시의 개념과 조건 △국내외
    2025-09-19
  •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 '새 정부 노동 정책의 핵심 방향' 경총서 특강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새 정부 노동정책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경총은 19일 오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제1698회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도영 광주지방노동청장은 '새 정부 노동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환경과 정책 방향, 그리고 핵심 과제 순으로 노동정책의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도영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거쳐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노동 정책 전문가
    2025-09-19
  • 광주·전라남도 미성년자 '안전지대 아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최근 5년간 총 81건의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19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 건수는 전국적으로 2020년 208건, 2021년 239건, 2022년 274건, 2023년 329건, 2024년 302건 등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광주의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건수는
    2025-09-19
  • 전라남도, 무안군에 호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공항 이전 대화 참여해야"
    전라남도가 19일 "전남과 무안이 광주 민간 군공항 통합 이전의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무안군이 대화의 장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도의회 도정 질의 답변 이후 입장문 발표를 통해 "대통령이 약속한 정부 주도 6자 TF가 곧 출범한다며, 그동안 멈춰 섰던 논의가 정부의 직접 책임 아래 새롭게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회를 놓친다면 가덕도, 대구ㆍ경북 신공항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무안국제공항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주 민간·
    2025-09-19
  • 전남농업박물관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 26-27일 개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6일과 27일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청년들이 참가해 창조적인 쌀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쌀 소비 확대와 청년층의 농업·식문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농업박물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26일에는 전통 식문화 전문가인 조현선 명인을 초청해 ‘우리 쌀과 함께 한 선조들의 식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좌가 열립니다. 대한민국 명인 제7호로 지정된 조현선 명인은 강연을 통해 명인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2025-09-19
  • "한국에서 뛰었던 순간들을 정말 사랑했다" 전 KIA 외인 윌 크로우 은퇴 선언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크로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문과 한글로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야구는 제가 평생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었고, 제 인생의 진정한 사랑 중 하나였다"고 운을 뗀 크로우는 "수많은 기복과 성공, 실패를 겪으면서도 야구는 저와 제 가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그 기억은 평생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타깝게도 또다시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이번 수술로 제 선수 생활은 마무
    2025-09-19
  • [영상]광양 물류창고 화재 엿새 만에 '초진'…"내일쯤 완진"
    전남 광양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난 불이 엿새 만에 잡혔습니다. 19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40분쯤 광양시 도이동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초진 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자재 창고 다섯 동에 쌓여있던 철과 알루미늄 정제물이 탔습니다. 정제물이 든 750㎏ 톤백 4,000개 중 2,000개가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초진 선언과 동시에 소방 대응 1단계도 해제했고,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막바지 진화 작업 중입니
    2025-09-19
  • GS칼텍스, 20년째 한가위 온정 나누기...쌀·식료품 꾸러미 '나눔'
    GS칼텍스가 올해로 20년째 한가위 온정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19일 '2025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열고, 여수 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모두 1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백미를 전달했습니다. 여수 지역에서 생산된 20kg 쌀 1,080포는 지역 135개 복지관에, 식료품 꾸러미 세트 700개는 저소득 가정과 북한 이탈 주민 가정 등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식료품 꾸러미 세트의 경우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참기름과 당면, 사골곰탕, 설탕, 기름 세트, 양조간장, 미역국, 즉석밥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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