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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고흥군이 어제(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는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위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2026-01-29
  • 광주지방세무사회, 반세기 발자취 담은 '50년사' 편찬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를 펴냈습니다.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창립 이래 숱한 도전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온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땀과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된 50년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제1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역사를 '뿌리 내리기(1975~1989)', '성장과 도약(1990~2009)', '혁신과 미래(2010~2025)'의
    2026-01-29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2월 개관 앞둔 '남도 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 출범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인사 48명이 참여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남도의병 관련 전시와 교육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등을 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나주 공산면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자체 최초의 의병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오는 2월 24일 개관합니다.
    2026-01-29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노무현재단, 목포시 등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고,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추위 계속...낮 기온 2~6도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극의 찬 공기를 머금은 북풍의 영향으로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6도 분포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29
  • 민노총 "김건희 1년 8개월은 재판부 책임 회피"
    김건희 여사가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자, 민주노총 광주본부에서 '면죄부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검찰은 15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턱없이 가벼운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제공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은 권력형 금융 범죄에 눈을 감았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법부가 책임을 회피한 자리에는 시민의 분노와 투쟁이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 금고의 장기 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광주시 2.40%, 전남도 2.29%로,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밑돌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3.35%로 가장 높고 전남 강진군은 2.04%로 가장 낮아, 지자체 간 금리 차이가 1.3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목요일인 29일은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2026-01-29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 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1천여명 참여
    순천시가 오늘(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과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2026-01-28
  • 국세청장, 여수서 기업인 만나 "법인세 기한 연장"
    국세청이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8일) 석유화학단지의 구조적 어려움에 직격탄을 맞은 여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나 이같은 위기 지역 세정지원책을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방문 세무 상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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