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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 정부 '행정통합' 파격 지원...'침체' 광주·전남 부동산시장 '반등' 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행정통
    2026-01-28
  • 부상에 울었던 나성범의 고백, 훈련법부터 바꿨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2025년은 아쉬움이 가득한 시즌이었습니다. 2연속 우승을 목표로 뛰었지만, 반복된 부상에 발목을 잡혔고 주장으로서 자책도 컸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나성범은 지난 시즌 가장 뼈아픈 대목으로 주저 없이 '부
    2026-01-28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故 이해찬 분향소 운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어제(27일)부터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당은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분향소를 차렸고 전남도당은 남악 당사 대회의실에 분향소를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밤 9시까지입니다.
    2026-01-28
  • 곽태수 전 전남도의원 장흥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 가져
    곽태수 전 전남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곽 출마예정자는 어제(27일) 장흥 정남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권 침체와 농어업 위기, 인구 고령화 등으로 활력과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장흥을 부흥시키기위해 출마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경제 구조 강화와 관광활성화등 장흥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8
  • 광주 노로바이러스 유행...'영유아 주의'
    광주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서 이달 셋째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58.5%로, 지난달 같은 기간 31.3%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환자의 78.3%가 0~6세로 확인됐는데, 영유아 시설에서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6-01-28
  • 한전,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 위해 역량 결집
    한전과 협력사들이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한전과 사업소, 협력사들은 어제(27일) 한전 본사에서 다짐대회를 열고, 협력체계를 만들어 K-GRID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제도와 기술 분야 18개 혁신과제를 발굴한 한전은 송전망 평균 건설 기간인 '13년의 벽'을 허물어 에너지 고속도로를 적기에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8
  • 아침 출근길 영하 7도 추위...산불 주의
    수요일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목포와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어제(27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도, 나주 2도, 광주와 순천 3도, 여수 5도 등 1도에서 6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만큼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28
  • 대통령직속 농특위, 전남 농민과 농정 방향 논의
    '대통령직속 농특위'가 전남 농민과 함께 농업정책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식품부 소속 기관 신설과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회는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입니다.
    2026-01-28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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