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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복귀 앞둔 '트로트 가수' 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논란 사실 아냐"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항의 민원이 빗발치자 주최 측은 출연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진청자축제 측은 "현재 출연이 확정적으로 무산된 것은 아니며 다각도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영웅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과거 사과문이 의혹 전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2026-01-27
  •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본궤도 진입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관련 절차가 본궤도에 올라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남도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는 전남의 구조적 의료 취약성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자치단체인 전남에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립의대 신설과 연계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
    2026-01-27
  • 민형배 의원,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해야..."행정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주무 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 이후 인구 100만 명이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 개발청을 신설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꾀하는 초광역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재
    2026-01-27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확인...수사 확대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 수사본부는 27일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관계자,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30명을 입건하고 이 중 24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7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폰, 관련서류 1,900여종, 전자정보 10만 점 등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구조물 접합부 용접 불량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27
  • 강진원 강진군수 '당원 자격 6개월' 확정...민주당 공천 불가능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받았던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6일 윤리심판원으로부터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보고받고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으로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지난달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강 군수가 당원 모집 과정에서 당규를 위반했다며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 군수는 "처분 수위가 과도하다"며
    2026-01-27
  • 곽태수 전 전남도의원, 장흥군수 출마 선언
    곽태수 전 전라남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곽 출마예정자는 27일 장흥 정남진농협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장흥, 부흥하는 장흥'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습니다. 곽 출마예정자는 "과거 장흥은 정남진 장흥토요시장과 물축제, 편백숲 우드랜드, 무산김 등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성장의 중심지였다"며 "그러나 현재는 상권 침체와 농어업 위기, 인구 고령화 등으로 지역의 활력과 미래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2026-01-27
  • 영산강유역환경청, 목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 '반려'
    전라남도 목포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습니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습니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도 반려 사유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앞서 제기됐던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동일한 문제점이
    2026-01-27
  • '천정부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가치 386억 원...14배 뛰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내 금 가격으로 순금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7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 4천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은 281㎏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의 가격도 386억 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황금박쥐상은 가로 1.5m, 높이 2.1m 규모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과 오로지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
    2026-01-27
  •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 합의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시간 회의 끝에 통합자치단체명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
    2026-01-27
  • 광주광역시약사회, '창고형 약국' 적법성 여부 보건복지부 질의
    광주광역시약사회가 최근 지역 내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창고형 약국'의 적법성에 대해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27일 보건복지부에 보낸 질의서를 통해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대형 유통시설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해당 운영 형태가 지역 보건의료 체계와 의약품 안전 관리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별 약국의 문제를 넘어 의약품 유통 질서와 복약지도 체계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2026-01-27
  • 이범호 감독 "올시즌 '유격수 김도영' 시나리오 가동"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6시즌 김도영의 유격수 기용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습니다. 26일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언젠가는 김도영이라는 선수가 유격수를 봐야 하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며 포지션 이동을
    2026-01-27
  • 전라남도,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여객선 공영제 확대
    전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20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 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하지 않아 불
    2026-01-27
  • 보성 벌교고, 2026 대입서 서울대·의대 등 합격생 대거 배출
    보성 벌교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와 메디컬 계열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뒀습니다. 벌교고는 서울대 합격생 2명을 비롯해 의대와 치대 등 메디컬 계열에서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수능 응시생이 102명에 불과한 농어촌 소재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연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 27명, 거점 국립대에 46명이 합격하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성과가 '질문하는 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온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01-27
  • 전남대병원 랜섬웨어 공격받아 영상검사 차질...전산망 긴급 복구 완료
    전남대학교병원이 랜섬웨어로 분류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전산망 긴급 복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날 오전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 검사 결과를 진료실에서 원격으로 판독하지 못해 의료진이 촬영실로 직접 찾아가는 등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수술과 진료 차질, 환자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복구는 악성파일을 찾아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당일 오후 마무리됐습니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에 침투해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복구 대가로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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