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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고비 넘겼지만 춥다"…서해안·제주 눈, 동쪽 건조
    강추위의 고비는 넘겼지만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1도, 대전 -8~2도, 광주 -5~3도, 대구 -8~3도, 부산 -3~7도로 예상됩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호남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수량과 적설량은 많지 않겠으나
    2026-01-25
  • 전남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안정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습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2026-01-25
  •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신설...2026학년도 신입생 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문대학원을 산업·기술·정책을 융합한 전문대학원 체계로 설계했습니다. 지역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 선택 학위제를 운용합니다. 석사과정, 석&mid
    2026-01-25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확대...3월부터 모집
    전남도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복지 관광 시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전남도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 상품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2026-01-25
  • 지역문화연구원,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 개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지역문화연구원은 어제(24일)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을 열고, AI와 로컬의 결합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연구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과 정책으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2026-01-25
  • 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참여하세요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합니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됩니다. 운영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 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
    2026-01-25
  • 김대중 도교육감 행정통합 신중론에 "책임 떠넘기는 핑계"
    광주·전남 시도 통합교육감 선출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에 대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이후에도 교육감을 분리하자는 것은 교육자치를 유예하거나 사실상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2026-01-25
  • 전국 '냉동고 한파'…중부·내륙 영하권, 건조특보 겹쳐
    일요일인 25일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냉동고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내륙과 충북,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일부 강원 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은 -8.3도, 춘천 -12.9도, 수원 -9.4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5~6도로 예년보다 낮아 중부 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전남 동부 남해안에는
    2026-01-25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갑자기 월 200 이자 부담"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업체,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탑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광주의 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 시행을 하는 지역주택조합과 일반분양자들 모두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입니다. 지나는 사람도, 움직이는 건설장비도 하나 없습니다.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0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행한 지역주택조합은 유탑의 시공
    2026-01-2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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