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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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한낮 12~16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17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일)도 아침기온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은 0~6도, 낮 최고기온 12~1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2-28
  •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오늘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경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목포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이라며 일자리 중심의 도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 통합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2-28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7 (금)
    1.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특별 공천룰' 2. 통합특별법 '변수에 변수'…연휴 중 통과 유력 3.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식…대부분 석사 과정으로 4.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최하위 탈출
    2026-02-27
  • 전남교육청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 운영...공정위 조사관 참여
    전남교육청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이 참여하는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복 가격 안정을 위한 구매제도 개선 TF를 구성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의 자문을 받아 계약 방식과 입찰 절차를 점검하고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계약 유형과 품목별 단가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신안군·곡성군 인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효과 톡톡
    신안군과 곡성군 인구가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만 8천여 명이던 신안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10월에 무려 1,020명이 급증했고,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지금은 4만 2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만 6천여 명이던 곡성군 인구수도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추가 선정된 12월에 593명이 늘고, 지난 1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2026-02-27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진 60대 검거
    나주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인 이 남성은 반려견 놀이터로 시끄러워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순천·여수서 '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 속출
    순천과 여수에서 신용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사지도 않은 물품 구입비로 신용카드 사용 승인이 통보되는 무단 결제 피해가 14건이 접수됐고, 피해액은 1억 2천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분실이나 탈취보다는 개인정보를 활용한 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지역의사제 지원 요건 강화..."2027년 입시부터 중학교 졸업자"
    정부가 의대 입시를 노린 지방 유학을 막기 위해 '지역의사' 선발 전형의 지원 요건을 대폭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대와 같은 광역권 안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요건은 2033학년도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2027학년도 입시부터 곧바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대나 조선대 의대의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광주·전남·전북 소재 중학교를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생 배출...에너지 인력 양성 체계 궤도 올라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27일) 처음으로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전부터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정권 교체 이후에는 표적 감사와 출연금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 4년 만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홍
    2026-02-27
  • 국힘, TK 통합 찬성 선회...전남·광주 통합법 모레 통과되나
    【 앵커멘트 】 여야 대치 속에서 국회 본회의 문턱만 남겨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에 변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법안을 함께 통과시키자는 국민의힘과, 입장 번복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민주당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모레(1일)쯤 늦어도 다음 달 2일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당내 갈등을 거듭한 끝에 결국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국민의힘. 불과 나흘 전 반대 성명을 냈던 대구시의회도 오
    2026-02-27
  • 법원, 강진원 강진군수 당원 자격정지 가처분 인용
    강진원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처분에 불복해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강 군수가 민주당 중앙당을 상대로 신청한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당원권을 회복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다만 민주당 중앙당이 법원 결정을 수용할지, 아니면 불복 절차에 나설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당의 후속 대응이 주목됩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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