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양식장 249만마리 폐사..73억 피해 결론

작성 : 2025-04-04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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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앞바다에서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금액이 7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두 달간 저수온으로 인해 양식장 85곳에서 물고기 249만 마리가 폐사해 73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여수시는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어가당 최대 5천만 원, 총 31억 원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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