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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계기로 무너진 민주주의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은 어제(7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파면 선고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 놓아 외친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정의로운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판결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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