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새벽 배송 시작...전국 모든 곳 가능

작성 : 2025-08-22 08:24:56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를 소비자들이 새벽에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암 무화과 생산자단체와 국내 전자상거래업체는 전국 어디서나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무화과를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영암 농가에서 수확된 무화과가 오전 7시 이전까지 소비자의 문 앞에 전달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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