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를 펴냈습니다.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창립 이래 숱한 도전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온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땀과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된 50년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제1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역사를 '뿌리 내리기(1975~1989)', '성장과 도약(1990~2009)', '혁신과 미래(2010~2025)'의 세 장으로 나누었고, 지난 반세기의 활동사진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제도적 변화와 성장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제2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조직 및 임원 현황, 전북 분회와 지역세무사회의 설치 및 운영 현황 등 현재의 모습을 상세한 자료와 표로 정리하여, 납세자와 국가를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조명했습니다.
제3부는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세무사 위상 강화, 납세자 권익 보호 및 납세 서비스 강화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세 장으로 구성하여 광주지방세무사회의 활발한 활동상을 소개했습니다.

제4부는 한국세무사회 제33대, 제34대 회장단의 활동 상황과 더불어 주요 회무 혁신 활동과 직역 수호 및 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록했습니다.
제5부 우리들의 남겨진 이야기는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세금 교육', 'AI 시대 세무사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통해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역사적인 기록물을 완성하고 마무리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더불어 깊은 감격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한편, 1975년 출범한 광주지방세무사회는 현재 광주·전라 지역에서 900여 명의 회원 세무사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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