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계가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어제(21일) 정기총회를 열고, 건설노조의 부당 금품 요구 등에 대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정착을 유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회원사 자녀와 복지시설 학생 등 6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 6천3백만 원을 지급하고, 견실시공과 건설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역 전문건설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