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 제3자 공모가 임박한 가운데, 유통 빅3 가운데 한 곳인 롯데가 사실상 출점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유통가 등에 따르면, 광주 복합쇼핑몰 출점을 검토하던 롯데는 올 초 이후 광주시에 관련 문의를 하거나 현장 실사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롯데가 대구와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사업 역시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롯데그룹이 사실상 투자 여력이 없다는 판단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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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로그아웃대동맨이 대동단결하여 대동세상으로망한다.
제시하는것마다 시장에서맞지않고 현실성이없다.
뭐하나라도 가시화되는게있느냐.
전방일방부지가 9만평인데 반은아파트부지라서 복합쇼핑몰부지로서는좁다.
이익안나는 호텔이존재하고 각종공장건물을 근대산업유산이라고 보존시설로서존치케하고 향후도기업측에서관리케한다.
보존시설을사업부지에서 제외시켜서 공공이나 녹지공원시설로서인정을안한다.(좌빨들더늘리라고요구)
토지이득분의기여금을 60%를 내놓으라고함.(좌빨들은더상향요구)
대중교통의접근이불량하고 위악성의조건이 해제되도할듯말듯한데 전혀불가능한사업임.
어등산개발사업은 그동안의타이밍을놓첬고 신세계프라퍼티의 스케치조감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