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1. 교내 흉기 소동
주제 2. 교권 위기 실태
*여의도초대석
-"'시키면 다 하겠다' 김건희 문자, 사적 문자 아냐"
-"민감 사안..한동훈에 5차례 문자, 尹도 알았을 것"
-"한동훈, 디올백 사과 시켰어야..정무 판단에 문제"
-"김건희, 장관들에도 수시로 문자 '소문'..국정농단"
-"집권세력이 '읽씹' 싸움이나..나라 꼴이 꼴이 아냐"
-"임기단축 개헌 안 하면 尹 부부 험한 꼴 당할 것"
-"검사 탄핵 청문회, 사실 매우 걱정..깨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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