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윤석열-명태균 통화 파장
주제2. 안보 위기
*여의도초대석
"이런 사람을 우리가 '대통령'으로 뽑아..자괴감"
"尹, 당선인 시절부터 김건희와 국정농단..끔찍"
"최순실은 저리 가라..권력, 김건희 치마 주머니에"
"취임 전날이니 탄핵 사유 아니다?..구차, 초라"
"그 와중에 이진숙 발탁..골라도 꼭 저런 인물만"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무능 질투, 선조 인조"
"화내기도 지쳐..부끄러움 알면 스스로 내려와야"
랭킹뉴스
2024-12-25 16:53
카자흐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72명 탑승·6명 생존 추정
2024-12-25 15:08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08:06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집유'
2024-12-24 14:33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14:21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지로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