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가 웅천택지개발 과정에서
남은 공원내 바위산 제거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시가 바위산을 존치하려는
것과 관련해 웅천지구 준공 후에
바위산을 제거할 경우
막대한 시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준공 전에 개발업체가 바위산을 제거
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웅천지구 바위산은
낙석등 사고 위험과 조망권을 해치는
도심 흉물이라며 제거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07:02
쓰레기 뒤섞인 집에 4살·1살 자녀 방치한 20대 엄마 '집유'
2025-02-01 06:26
"범죄 암시·여성 혐오 글 올린 10대..교육당국, 대응해야"
2025-01-31 23:00
틱톡에 불쾌한 영상 올려서..파키스탄서 아버지가 10대 딸 살해
2025-01-31 22:40
"30명 희생 인도 힌두 축제 압사 당일 다른 사고로 7명 사망"
2025-01-31 22:23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보완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