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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중에 음주 물의를 일으킨 광주문화재단 직원들에게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홋카이도문화재단과 지역교류전을 추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장 가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 2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회의에는 지역 작가들이 자비를 들여 참여했지만 광주문화재단 직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교류전을 성사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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