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안에서 대거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 토종고래 상괭이를
체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효율적인 보호관리를 위해서는
울산의 고래 관광처럼
상괭이 관광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토종고래 상괭이가
수면위에 떠올랐다 곧바로 사라집니다.
서너 마리씩
짝을 지어다니는데
큰 배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여수 앞 바다에
서식하는 상괭이는
대략 10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즘 여수 백야도에서
금오도로 가는 뱃길에서
하루 40-50마리씩 손쉽게관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배건우/00카페리 팀장
멸종위기종인 상괭이가
여수 앞 바다에
대거 서식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상괭이가
그물에 걸려 죽는 혼획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보호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는지적입니다
여기에 상괭이 서식처가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 뱃길에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전략도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박근호/여수환경운동연합 해양위원장
섬이 많고 수심이 얕아
상괭이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여수 앞 바다.
스탠드업-박승현
여수시와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상괭이의 이동경로와 분포범위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랭킹뉴스
2026-01-29 23:00
"아버지가 무시해서" 60대父 흉기 살해한 30대 아들 사흘만 검거
2026-01-29 22:10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재수사도 '무혐의'
2026-01-29 21:51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불, 야산으로 확산...윤호중 "총동원 진압"
2026-01-29 20:50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 대량 살포...경찰 수사
2026-01-29 20:34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80대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