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합동 시무식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5*18 단체와 광주 진보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5백여 명은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올 한 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투쟁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 대선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21:51
제주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2명 실종
2025-02-01 16:46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긴급체포
2025-02-01 15:04
헤어진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불법 체류 중국인
2025-02-01 14:46
새벽 시간 광주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25-02-01 13:34
제주 어선 2척 좌초..승선 15명 중 1명 사망·3명 실종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