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대금 수금원을 사칭해 구독료를 받아 챙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목포 일대 상가 41곳을 돌며 위조한 신문구독료 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신문 구독료 67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여년 전 신문보급소에서 일한 적이 있는
김 씨는 여러 업소를 돌며 신문 구독 여부를
확인하고 위조한 영수증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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