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봄철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부주의 탓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8백 98건 가운데, 66.5%인 5백 97건이 부주의 탓에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58건과 45건으로, 이 기간에 16명이 죽거나 다쳤고 3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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